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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경화면, 어떤 걸 쓰시는지요?
예전에 모 만화에서, 어느 날 친구들과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여주인공이 기분이 푹 가라앉아 있는 게 핸드폰 메모리가 다 차서 그동안 찍은 사진들이 지워질 것 같아서... 라는 내용이 있었죠. 이러쿵저러쿵 한 끝에 디지털 액자를 선물받는 훈훈한 이야기로 결말. 뭐 그 당시의 저는 일본에는 컴퓨터라는 게 없는 건가 당혹했었습니다만, 그 당시 배경화면으로 쓰고 싶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던 차에 아이디어를 얻고, 분명 비슷한 뭔가가 있겠지하고 구글스토어(당시)를 뒤져 몇 초 단위로 배경화면 사진을 바꿔주는 앱을 구해 한동안 썼습니다. 그때는 주로 인공위성 사진이나 풍경사진, 세계지도, 좀 괜찮은 문구가 적힌 품위있는(?) 종류였습니다만.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 큰 사진이 필요했던지라 크기가
AA 작품소개_합스불끈 연대기
한동안 푹 빠져서 핥느라고 딴걸 아무것도 못한 AA 다이스-앵커물. '합스불끈'이란 나라 이름입니다. 보다 보면 제법 익숙해집니다.(비슷한 사례: 에이리어 88 해적판의 무대 이름이 '와와 왕국' 이었다. 어딜 봐도 적당히 쓴 이름이었지만 보면 볼수록 괜찮아져서 나중에는 '와와 24시' 라는 라디오 채널까지 나왔었지...) 다음 설명은 참치위키에서 퍼왔지만 제가 썼으니까 상관없겠죠!(...) 요약하자면, 여신 아쿠아(코노스바)를 섬기는 합스불끈이라는 부족종교집단이 다이스의 파도에 휘말리며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 끝에, 기원전에 인본주의와 자유주의를 해금하고 전세계에 걸친 초강대국을 건설하여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이야기. 시작 년도는 기원전 700년이고 현재 기원전 70년대에 돌입중. 이 사이 합스불끈
최근 스마트폰 잡담
드디어 마이너스 요금제, 0원에 50분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A모사의 A0요금제로 갈아탔습니다! 동사의 100메가 무료요금제는 유심칩을 유료로 파니까 패스... 랄까, 역시 전화기는 통화를 해야죠. (잠시 뜨거운 눈물) 저만 한 게 아니라, 2만 9천원짜리 요금제를 쓰시면서 보너스나 쿠폰 따위는 전혀 안 쓰시던 어머니를 겨우겨우 설득해서 동사의 A6000 요금제로 옮겼습니다. 세금포함 6600원에 통화 230분, 문자 100건, 데이터 500메가라는, 솔직히 이 회사 망하지나 않을지 걱정되는 제공량입니다. 이걸로 한가족 3인 사용중인데 뭐 더 없나?(어이) 아무튼 예전에 쓰던 1000원 요금제는 기본제공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필요없었던 도돌 사용량 측정 앱을 깔고, 하는김에 플립 사일런트와 요
어이쿠, 마침내 컴이 갔다.
어젯밤부터 모니터가 깜빡거리네요. 초기화해도 소용없는 게 아무래도 그래픽카드가 맛이 간 듯. ...컴 바꾸는 수밖에 없겠죠...? 바꾼다면 15만원 이하 사무용으로도 충분하지만. 가만, 컴이 아니라 모니터가 맛이 갔을 수도 있으려나. 그럼 일단 컴을 사고 모니터 이상이면 두 대를 사서 한대는 내 방에... 아니, 그럴 돈이면 태블릿하고 외장하드케이스가 나으려나.(지름신 강림준비)

노트북, 태블릿, 스틱PC
이런 분위기도 좋을 것 같다. 예전에 가지고 싶었던 개인용 서브컴... 1. 중고 노트북 싸게 구입해서 내부 정리하고, 흔히 외판이 지저분한 것은 인테리어 벽지를 발라버린다. ...대리석 무늬 노트북이나 목제 노트북이 되는 것이지. 다이소에서 50X70cm짜리 무늬목 스티커 인테리어지를 2천원에 팝니다. 2. 목제 미니이젤에 태블릿을 세워놓고 앞에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를 배치하면 오오 그냥 컴퓨터 상태. 다만 이 방식은 잘못하면 뒤로 넘어갈 수 있으므로, 얼마 전에 발견한 저렴한 OTG키보드 부착 태블릿 케이스도 마음에 듭니다. 3. 50인치 TV에 스틱PC를 꽂고 키보드와 마우스 연결해 대형 컴퓨터로 사용. ...등등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