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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목시트로 스마트링 덧씌우기
결국 스마트링에서 벗어날 수가 없슴다--;; 그런데 이게 싼 거라서 그런지 다들 그런지, 표면처리가 약해서 쉽게 흠집이 납니다. 애초에 붙인 첫날부터 거하게 기스가 났고, 한참 쓰다보니 주머니에 동전 같은 거랑 같이 넣어두지도 않는데(피처폰 시절에 새 폰 사흘만에 정가운데에 화끈하게 그어버린 경험이 있어서 주의하는 편입니다) 거슬거슬 흠집이 생기고, 게다가 원래 은색인데 흠집은 둔하게 흐려 있으니... 가운데 링 때문에 아크릴 물감 같은 거 사다가 붙일까 하고 있었는데, 한번 시험삼아 써볼까 하고 무늬목시트 남은 걸로 붙여봤습니다. ...꽤 괜찮은데? 조금 길이가 부족해서 제대로 감아들어가지 못한 면이 있긴 하지만 그건 좀 쓰다가 정리할 거고... 의외로 괜찮네요. 우선 테이프를 1.5cm

질렀습니다OTL
기습 할인에는 버틸 수 없었어요... 179000원 짜리를 129000원에 팔다니 이 무슨... 저가 10.1인치 태블릿입니다. 사실 면적비를 따지면 7인치짜리가 스마트폰의 2배고 10인치면 다시 그거의 2배. 오히려 좀 심하게 큰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치만 휴대성은 폰으로 해결! 최근 전자기기 치고는 그럭저럭한 가격이니 태블릿 도입 테스트 삼아서 잘 굴려봐야겠죠. 개인적으로는 최근들어 최대 사이즈 지름질입니다만. ...아, 치과에 22만원 들인 거 빼고OTL2

좀 재미있는 게임 '프롬 더 씨'
4월에 런칭한 '프롬 더 씨'라는 안드로이드 게임이 꽤 재미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태극기를 달고 있는 니미츠급 항공모함에서, 항모 운용하느라 예산이 없는지 조종사에게 연료비와 탄약값을 갈취하면서, 간 크게도 중국을 상대로, 달랑 한 대로 오퍼레이션 카타나를 찍는 게임입니다. 재밌습니다.(...) 디자인은 별로 안 좋지만 용량이 27메가밖에 안 된다는 점에서 납득할만 하고 조종성도 괜찮습니다. 틸트 방식으로 폰을 기울여 방향을 조작하고 미사일과 폭탄을 퍼붓는 스타일. 다만 늘 그렇듯이 과금 요소가 큽니다. 기본 제공된 F-8과 A-4는 각각 무장이 공대공 6발+공대지 2발과 공대지 4발+항공폭탄 2발인데, 표적이 많고 1스테이지 후반만 가도 표적의 내구성이 크게 높아져서 두세발씩 때려줘야

핸폰 카메라가 초점이 안잡힌다
핸폰 LG 옵티머스 LTE3. 12년 출시된 물건을 13년에 공짜폰으로 질러서 5년째 굴리는데, 세번쯤 수리한 전원버튼 빼고는 큰 문제 없고 성능상으로도 램이 좀 작고 내부메모리가 좀 작고 마그네틱 센서 모듈이 없고 GPS가 부정확하고 Q슬라이드의 관리능력이 부족한 정도만 제외하면 아주 불만이 많으므로 그럭저럭 계속 쓰고 있다. 완전히 망가질 때까지 쓸 예정. 망가지고 나면 서랍 속에 처박혀 있는 갤럭시S2(...)를 꺼내고 태블릿을 지를 생각이지만 의외로 탱크주의라 언제쯤 망가질지... 근데 오늘 디오라마를 좀 찍는데 초점이 제대로 안잡히네요? 아무리 설정을 만져봐도 안되는 게, 점차 태블릿 구매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듯 합니다. ps. 2인치급 초저가폰 나오면 그쪽으로 갈 수도

패치링을 만들어보았다.
패치링은 스마트폰에 붙이는 손가락 고리(스마트링)의 일종으로, 얇은 천이나 가죽으로 만든 물건입니다. 자그마치 이탈리아산 가죽으로 만든 게 6,900원이라 고민하고 있다가, 어젯밤에 왠지 DIY 욕구가 폭발해서 야밤에 칼질하며 만들었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고무판에 ㄷ자로 칼집을 넣고, 안쪽 부분에 이럴 때 쓰려고 사 두었던 강력 양면테이프를 붙여 부착하면 끝.이렇게 보면 이게 뭔지 애매하지만...들어올리면 이렇게 됩니다. 재질은 마우스패드--;; 스마트링과 달리 회전하는 각도가 좌우 180도 정도인지라 가로세로 눕혀가면서 보는 데 약간 불편함이 없지 않지만 하루쯤 써 보니 그럭저럭 괜찮네요. 다만 단점은 간이스탠드로 쓸 수 없다는 점. 작게 만들고보니 고리 부분의 힘이 약해서 스탠드로 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