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은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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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목시트로 스마트링 덧씌우기

무늬목시트로 스마트링 덧씌우기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5월 26일

결국 스마트링에서 벗어날 수가 없슴다--;; 그런데 이게 싼 거라서 그런지 다들 그런지, 표면처리가 약해서 쉽게 흠집이 납니다. 애초에 붙인 첫날부터 거하게 기스가 났고, 한참 쓰다보니 주머니에 동전 같은 거랑 같이 넣어두지도 않는데(피처폰 시절에 새 폰 사흘만에 정가운데에 화끈하게 그어버린 경험이 있어서 주의하는 편입니다) 거슬거슬 흠집이 생기고, 게다가 원래 은색인데 흠집은 둔하게 흐려 있으니... 가운데 링 때문에 아크릴 물감 같은 거 사다가 붙일까 하고 있었는데, 한번 시험삼아 써볼까 하고 무늬목시트 남은 걸로 붙여봤습니다. ...꽤 괜찮은데? 조금 길이가 부족해서 제대로 감아들어가지 못한 면이 있긴 하지만 그건 좀 쓰다가 정리할 거고... 의외로 괜찮네요. 우선 테이프를 1.5cm

질렀습니다OTL

질렀습니다OTL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5월 25일

기습 할인에는 버틸 수 없었어요... 179000원 짜리를 129000원에 팔다니 이 무슨... 저가 10.1인치 태블릿입니다. 사실 면적비를 따지면 7인치짜리가 스마트폰의 2배고 10인치면 다시 그거의 2배. 오히려 좀 심하게 큰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치만 휴대성은 폰으로 해결! 최근 전자기기 치고는 그럭저럭한 가격이니 태블릿 도입 테스트 삼아서 잘 굴려봐야겠죠. 개인적으로는 최근들어 최대 사이즈 지름질입니다만. ...아, 치과에 22만원 들인 거 빼고OTL2

좀 재미있는 게임 '프롬 더 씨'

좀 재미있는 게임 '프롬 더 씨'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5월 24일

4월에 런칭한 '프롬 더 씨'라는 안드로이드 게임이 꽤 재미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태극기를 달고 있는 니미츠급 항공모함에서, 항모 운용하느라 예산이 없는지 조종사에게 연료비와 탄약값을 갈취하면서, 간 크게도 중국을 상대로, 달랑 한 대로 오퍼레이션 카타나를 찍는 게임입니다. 재밌습니다.(...) 디자인은 별로 안 좋지만 용량이 27메가밖에 안 된다는 점에서 납득할만 하고 조종성도 괜찮습니다. 틸트 방식으로 폰을 기울여 방향을 조작하고 미사일과 폭탄을 퍼붓는 스타일. 다만 늘 그렇듯이 과금 요소가 큽니다. 기본 제공된 F-8과 A-4는 각각 무장이 공대공 6발+공대지 2발과 공대지 4발+항공폭탄 2발인데, 표적이 많고 1스테이지 후반만 가도 표적의 내구성이 크게 높아져서 두세발씩 때려줘야

핸폰 카메라가 초점이 안잡힌다

핸폰 카메라가 초점이 안잡힌다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5월 24일

핸폰 LG 옵티머스 LTE3. 12년 출시된 물건을 13년에 공짜폰으로 질러서 5년째 굴리는데, 세번쯤 수리한 전원버튼 빼고는 큰 문제 없고 성능상으로도 램이 좀 작고 내부메모리가 좀 작고 마그네틱 센서 모듈이 없고 GPS가 부정확하고 Q슬라이드의 관리능력이 부족한 정도만 제외하면 아주 불만이 많으므로 그럭저럭 계속 쓰고 있다. 완전히 망가질 때까지 쓸 예정. 망가지고 나면 서랍 속에 처박혀 있는 갤럭시S2(...)를 꺼내고 태블릿을 지를 생각이지만 의외로 탱크주의라 언제쯤 망가질지... 근데 오늘 디오라마를 좀 찍는데 초점이 제대로 안잡히네요? 아무리 설정을 만져봐도 안되는 게, 점차 태블릿 구매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듯 합니다. ps. 2인치급 초저가폰 나오면 그쪽으로 갈 수도

패치링을 만들어보았다.

패치링을 만들어보았다.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5월 21일

패치링은 스마트폰에 붙이는 손가락 고리(스마트링)의 일종으로, 얇은 천이나 가죽으로 만든 물건입니다. 자그마치 이탈리아산 가죽으로 만든 게 6,900원이라 고민하고 있다가, 어젯밤에 왠지 DIY 욕구가 폭발해서 야밤에 칼질하며 만들었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고무판에 ㄷ자로 칼집을 넣고, 안쪽 부분에 이럴 때 쓰려고 사 두었던 강력 양면테이프를 붙여 부착하면 끝.이렇게 보면 이게 뭔지 애매하지만...들어올리면 이렇게 됩니다. 재질은 마우스패드--;; 스마트링과 달리 회전하는 각도가 좌우 180도 정도인지라 가로세로 눕혀가면서 보는 데 약간 불편함이 없지 않지만 하루쯤 써 보니 그럭저럭 괜찮네요. 다만 단점은 간이스탠드로 쓸 수 없다는 점. 작게 만들고보니 고리 부분의 힘이 약해서 스탠드로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