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링을 만들어보았다.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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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링을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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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5월 21일

패치링은 스마트폰에 붙이는 손가락 고리(스마트링)의 일종으로, 얇은 천이나 가죽으로 만든 물건입니다. 자그마치 이탈리아산 가죽으로 만든 게 6,900원이라 고민하고 있다가, 어젯밤에 왠지 DIY 욕구가 폭발해서 야밤에 칼질하며 만들었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고무판에 ㄷ자로 칼집을 넣고, 안쪽 부분에 이럴 때 쓰려고 사 두었던 강력 양면테이프를 붙여 부착하면 끝.이렇게 보면 이게 뭔지 애매하지만...들어올리면 이렇게 됩니다. 재질은 마우스패드--;; 스마트링과 달리 회전하는 각도가 좌우 180도 정도인지라 가로세로 눕혀가면서 보는 데 약간 불편함이 없지 않지만 하루쯤 써 보니 그럭저럭 괜찮네요. 다만 단점은 간이스탠드로 쓸 수 없다는 점. 작게 만들고보니 고리 부분의 힘이 약해서 스탠드로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