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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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을 보고왔습니다. 별 8개 보기도 전에 여기저기서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꽤 기대를 하고 봤는데도 전혀 실망하지 않았던 좋은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아래로는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 ------------------------- ------------------------ ------------------------- ------------------------ ------------------------- ------------------------ ------------------------- ------------------------ ------------------------

또 넘겼군요.
요즘 별명이 홈런 보는 맛으로 경기 보네요. 이기고 지고를 떠나 4번타자가 홈런 쳐주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답답한 느낌이 싹 가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팀 레벨에서는 언제나 루징 루징으로 이어지는 승패 루틴이 아쉽습니다만 여기서 한발짝 더 갈 수 있으면 꼴지하고 있지 않겠지요... 적어도 한주에 한두방씩은 꼬박꼬박 넘겨주는 모습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별명이 끝내기
홈팀 팬들에게 있어 가장 짜릿한 것은 역시 끝내기 홈런이겠지요. 가장 속편하게 보는 것은 물론 9회말 없는 야구이겠습니다만 끝내기 안타 - 그중에서도 홈런으로 승리를 결정짓는 끝내기 홈런의 짜릿함은 무엇보다도 위일 것입니다. 얼마전부터 별명이가 4번타자로서의 자리를 제대로 잡아가고 있는 것 같더군요. 안타를 많이 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역시 4번타자라면 이거다 싶을때 넘겨주는 능력이 필요하지요. 득타율 높고 홈런 많이 치는 4번타자의 위압감은 그 무엇보다도 상대를 긴장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타율이 좀 떨어지더라도 홈런을 치는 4번타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최근의 별명이는 타율도 지키면서 홈런도 치고 있습니다. 이제 팀만 조금 위로 올라간다

이제 끝났네요;
조금 늦게까지 일 보고 들어와서 정리하고 자기전에 결과나 보자 하고 컴을 켰는데 아직 경기를 하고 있더군요. 그것도 9회초에 타이거즈 목요일 선발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 이게 뭔일이지? 개그? 몰래카메라 같은 거 찍고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투수란 투수는 다 끌어다쓰고 그러면서도 줄 점수는 양팀다 주고 있고 그야말로 막장 경기란 말이 딱 어울리는 모양새로 경기가 진행되었더군요. 막장경기든 뭐든간에 결국 1승을 얻긴했습니다. 이왕 ㅄ이 되려면 지는 것보단 이긴 ㅄ이 되는 것이 낫긴 하지요. 오늘 경기를 지면 드디어 9위 자리로 돌아가겠구나 싶었는데 또 그자리로 가기는 정말 싫은 모양입니다. 어찌어찌 8위 자리를 지

별명이가 연타석 홈런을 쳤군요.
최근 홈런 갯수가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김별명. 4번 타자이니만큼 타율은 좀 떨어지더라도 담장 휙휙 넘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부상이나 팀이 힘든 상황에서 어찌해서라도 이겨보려고 단타형 선수로 바뀌어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안타까웠었습니다. 어차피 올해도 성적이 이런 상황이니 손목 상태가 좀 나아졌다면 담장 넘기는 쪽으로 신경을 더 써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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