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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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반역의 이야기
지난주에 집에 다녀오면서 반역의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주말동안 본편 - 코멘터리 - 1st take 순으로 세번 보았습니다. 정말 1st take 하나만으로도 구입 가치가 충분하다 느껴지더군요. 작품 전체적인 흐름이나 이야기를 보면 분명 본편의 녹음이 맞는 것이겠습니다만 1st take에서 호무라의 목소리는 너무나 그녀의 감정을 잘 살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본편의 목소리가 밖으로 내는 소리라 한다면 1st take의 목소리는 마음 속으로 내는 소리라고 해야할까요? 사이토 치와님의 캐릭터 몰입도와 연기력에 감탄사를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슬슬 제 마음 속 성우 순위표가 바뀔 때가 온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패키지도 마음에 들고 영상을 살

올해 컨셉인가 봅니다.
끝까지 긴장 풀지 못하게 만드는 것. 지면 지는대로 힘빠지고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것. 이제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 뭐...오늘은 겨우겨우 이긴 것 같지 않은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확실히 불펜진 정리만 되면 다른팀들과 비슷한 위치에서 치고받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시즌내로 정리가 되서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다음 주는 베어스와의 3연전 뒤 휴식입니다. 있는 힘 없는 힘 다 짜내서라도 부디 스윕만은 당하지 않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이겨도 이긴게 아니네요
해도해도 참 너무한 것 같습니다. 스윕을 면하는 1승이긴 합니다만 사실 내용으로 봐서는 절대 이긴 경기가 아니지요. 5점차 9회에 마무리투수가 올라왔는데 동점을 허용하고 연장까지가서 겨우겨우 어거지로 이기게 되었으니;;;; 일단 날아간 유창식 승리. 다음 경기때 과연 제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박정진, 김혁민은 이제 정말 그대로 올리기는 힘들다는 사실만 확인한 셈입니다. 무엇보다도 걱정되는 점은 코치진이 불펜 투수들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저 믿어주는 것인지 아니면 선수들 몸 상태에 신경 쓸 겨를도 없는 것인지 중요한 상황에서 올리는 선수들이 오히려 더 맞아나가는 모습이 계속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왕 이렇게 된

승패는 둘째치고 걱정되는 점은
어제 경기를 보고나서도 이긴 기분이 들지 않았던 것은 바로 감독님의 인터뷰를 보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허허... 윤규진 선수가 무지막지하게 긴 이닝을 버텨준 덕분에 완전히 무너져있는 불펜진이 나올 필요가 없어서 겨우겨우 연패탈출. 그러니 냅다 이런 좋은 아이를 왜 냅두고 있었지! 라는 말씀을 날려주시네요. 바로 이번 주말 경기부터 또 팍팍 써먹으실 것 같은데 과연 얼마나 굴려서 얼마만에 퍼지게 만들어 주실지가 걱정입니다;

이기긴 했는데;;;
참 힘들게 이겼습니다. 지나고보니 위닝시리즈네요;;; 그렇지만 분위기는 벼랑끝에 걸친 상태에서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경기도 초반 찬스를 가볍게 날려버리면서 선발 승도 날려버리고 불펜도 최대한 소모할 수 밖에 없는 모양새가 되어버렸습니다. 찬스만 되면 연속 삼진이나 땅볼. 희플만 날려줬어도 한두점 더 달아날 수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달아나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결국 그 찬스들을 살리지 못한 덕분에 선발 승을 날리고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한 경기를 하게 되었지요. 지지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지요. 주말 경기때 스윕만 당하지 않기만을 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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