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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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할거야!! VS 첫승줄거야!!
어찌되었건 이기긴했네요. 정말 힘든 첫승이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내용을 놓고보면, 글쎄요... 선수들이야 경기를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겠습니다만 오늘 승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결국 양팀의 실책이었습니다. 선발이었던 바티스타가 영점을 못잡고 흔들리던 1회초. 수비가 흔들리는 선발을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어이없는 실책을 범하며 선발투수를 무너지게 만들었지요. 이글스쪽으로 경기가 넘어오기 시작한 계기도 상대팀, 다이노스의 실책 덕분이었습니다. 찬스가 오는 족족 적시타, 홈런을 때려준 별명이 공이 가장 큰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 찬스가 만들어진 계기가 이글스가 잘한 것이 아닌 다이노스가 실책으로 무너진 것이었지요. 이제 한 경기, 그

마알왕국에서 디스가이아까지.
동생이 D2를 사면서 겸사겸사 디스가기아 3를 구입했습니다. PS3를 구입하기 전에 나왔던 소프트라 구멍이 나있었는데 이번에 구입하면서 구멍이 메워지게 되었네요. 이것으로 니혼이치쪽 SRPG계보가 어느정도 메워지게 되었습니다. 모인김에 슬쩍 글 한 번 올려봅니다. 우선 마알왕국 시리즈. 가장 먼저 구입한 것은 PS2판 천사의 선물입니다. 마알왕국 시리즈가 한참 인기있었을 당시 군대에 가있었던 바람에 구입하지는 못하고 그저 알고만 있었다가 제대하면서 천사의 선물을 구입했지요. 마알 데 직소와 마알왕국 1, 2 는 나중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알왕국 1, 2는 일반판을 구입하지 못해서 나중에 나온 염가판으로 구입했네요. 개인적으로는 료지님

디스가이아 D2 일단락.
디스가이아 D2를 일단 끝냈습니다. 수라계까지는 평정하지 않고 일반 모드만 입니다만... 수라계쪽은 이후 로자린드 DLC가 발매되면 로자린드를 키워서 평정할 생각으로 남겨두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DLC를 구입했는데 할게 없으면 좀 그렇겠다 싶어서 말이지요. 주력이었던 서큐버스양입니다. 40레전드템을 얻긴했는데 그 와중에 레벨을 올리느라 썼던 39렙 레전드템으로 그냥 클리어해버렸습니다. 일반모드에서는 40레전드템까지는 필요하지 않더라구요. 서큐버스양과 함께 주력을 담당하던 마법사양. 아직 웨폰마스터리를 올리지 않아 스텟은 참담합니다. 서큐버스양을 키우기 위한 토대를 만들어주셨지요. 수라계 평정은 로자린드로 할 생각입니다

이번 분기 애니플러스
수요일, 토요일(재방)으로 취성의 가르간티아를 하더군요. 역시 애니는 느긋하게 TV로 보는 것이 제맛인지라 애니플러스쪽에서 방영해주는 것은 좋아라하며 보고 있습니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내여귀 2기, 초전자포 2기 정도를 볼 예정이었는데 초전자포 2기는 다른 방송사쪽에서 계약을 해서인지 애니플러스쪽에는 방영되지 않더라구요. 조금 아쉽습니다만 일단 취성의 가르간티아와 내여귀 2기는 방영해주니 이번 분기는 일단 두 작품 메인으로 갈 생각입니다. 시나리오쪽은 우로부치 겐님에다 캐릭터 원안을 하나하루님께서 맡아주셨으니 가르간티아는 안 볼 수가 없네요. 시청률이나 분위기 잘 타서 나중에 BD 발매까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슈퍼로봇대전 UX 중간 감상
구입한지 시간은 꽤 지났습니다만 일도 바쁘고 디스가이아 D2도 오고해서 아직 엔딩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일단 중간 감상. 그래픽 (C+)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군요. 물론 해상도라는 근본적인 부분의 문제때문에 PSP용 Z보다는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3DS라는 기기의 특징을 잘 살린 입체적인 연출은 꽤 좋은 편이더군요. PS3의 OG쪽에는 물론 비교할 레벨이 아닙니다만 적어도 PSP용 Z시리즈보다는 훌륭한 수준. 맨 아래 깔린 배경과 가장 눈에 가까운 스테이더스 창 사이에서 기체가 입체적인 공간을 움직인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 정도로 입체적인 연출을 잘 살렸습니다. 뭐...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PSP용 Z보다 떨어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