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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 - 16화
차회 예고가 뜨는걸 보니 맨탈아웃하고 한판 뜨는 편 까지도 나올 모양인가.. 아니면 그냥 오리지널 스토리가 나오려는건가.. 그걸 모르겠단 말이지 애시당초 16화로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나버렸으니..

늑대아이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2012
이걸..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말이지.. 여러모로 사정이 겹치고 겹치면서 이제서야 블루레이로...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을 볼 때마다 인상적인 것은 '눈물'의 표현과 캐릭터의 '목소리'다 특히 그 특유의 눈물 표현이 좋다 응축되어 있던 감정의 표현이 한번에 터져나오게 되는 감동적인 장면에서 방울방울 툭툭 떨어트리는 그 리얼한 눈물의 묘사가 정말 좋다 (이건 눈물이 아니야 빗방울일 뿐이지) (그러고보니 유키는 썸머워즈의 캐릭터랑도 많이 닮았다.. 사다모토 요시유키라서 그렇지 뭐)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예외는 아님 눈물보소) ---------------------------------------------------------------- PS. 이놈들이 중세에 살았으면 행상인 붙잡고

기동전사 건담 - 역습의 샤아
건담 시리즈 중에서 가장 명작이라고도 하는 극장판 '역습의 샤아' 내가 만든 프라모델 '뉴 건담'이 주인공 '아무로 레이'의 마지막 기체로 등장한다 우주세기라고 하는 건담 시리즈 중에서 아무로와 샤아가 나오는 마지막 작품이니만큼 팬층도 두껍다고 한다만.. 사실 내가 건담을 보지않기 때문에 스토리가 머리속에 잘 들어오진 않았다 슈퍼로봇대전이나 가끔 짤라서 본 퍼스트 건담, 건담 디 오리진 만화책 몇권이 건담 중에서도 오리지널 세계관이라고도 불리는 '우주세기'에 대한 내 지식의 전부다 물론 시대적으로 연출에 있어서 훌륭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지만 스토리면에서는 어떻게 저런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인지 굴러가는 전체를 알 수가 없어서.. 나한텐 별 감흥이 없었다는 것도 사실이다 프라모델도 샀으

중화일번!(中華一番! / 중화일미 / 요리왕 비룡)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만화 더빙판과 만화책으로만 봐왔지만 원판을 구했다 이제 신나게 보겠다

늑대와 향신료(狼と香辛料)
최근에 소설과 애니메이션을 다시보고 있는데 역시 다시 봐도 훌륭하다 훌륭해 내(너)~가 ~~~있(없)어(다)와 같이 붐에 편승한 시리즈물들보다 훨씬 독보적이고 소재에 있어서 개성이 넘치지않나 싶다 중세를 배경으로한 판타지라면 판타지겠지만(정확히는 유럽 중세를 모티브로한 가상의 세계관) 일반적인 판타지와 달리 싸움을 통해 목적을 향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저 행상인과 포인트 인물(호로)의 여행기라니 일반 판타지에 있어선 전례에 없이 정말 신선하다(경제 판타지 라고도 불리는 것 같다) 돈/장사 이야기는 가상의 이야기라도 구미가 당기는 이야기고 거대 늑대가 사람으로 변해 수백년을 살면서 사람과도 어울리는 호로의 설정은 어릴 적에 동화책이나 옛 이야기를 통해 보고 들었을만한 무언가의 노스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