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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신짱 - 폭풍을 부르는 금창의 용사
재미없어 지금까지 본 크레용 신짱 극장판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없어 핸더랜드편을 감독했던 혼고 미츠루가 만든 작품이라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10년도 더 된 핸더랜드 편이 훨씬 재밌어 발상과 비쥬얼은 다른 편에 비해서 뛰어난 부분은 많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스토리가 너무 기괴하고 재미가 없다 굳이 이 만화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주고 싶은 것은 캐릭터 디자인정도 특히나 '마타타미'의 디자인은 정말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잘 만들어낸 캐릭터를 갖고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다니 성질 뻗쳐서 정말 PS. 마타타미 남자가 아니다 여자다

크래용 신짱 - 폭풍을 부르는 불타라(맹렬) 어른제국의 역습
이걸로 끝내면.. 좀 그렇고.. 최근에 크래용신짱 극장판들을 다시 보면서 어른제국의 역습과 전국대합전을 다시 봤지만 두 말할 필요가 없는 명작이다 17번째 18번째 극장판이 제법 분투한 것 같지만 아직까진 이걸 뛰어넘기엔 힘들 것 같다 ------------------------------------------ PS. 예전 글

크래용 신짱 - 오타케베! 카스카베 야생왕국
어른 제국의 역습이 아버지의 일생을 클로즈업 했다면 야생왕국은 모성을 강조했다고 할 수 있지만 소재 자체가 심하게 차이가 나서 비교하기가 힘들긴 하다 그래도 환경 문제에 대한 이야기로 인류 동물화라고 하는 독특한 전개와 동물이 되어도 굴복하지 않고 가족의 정을 잊지 않는 끈끈한 가족애의 테마는 나름 감동적이었다 크래용 신짱 17번째 극장판 카스카베 방위대 맴버들의 활약상도 비교적 많았지만 오리지널 인물의 비중이 악역 말고는 좀 적었단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

크레용 신짱 - 폭풍을 부르는 황금의 스파이 대작전
초반부만 괜찮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극장판에 나왔던 히로인 캐릭터 중에 이 '레몬'이라고 하는 캐릭터는 정말 디자인이 잘 된 캐릭터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메인 소재가 좀 지저분하고 중후반의 전개가 미적지근한 느낌은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최적의 '아동용'이라는 느낌 어른 제국의 역습이나 전국 대합전과 같이 아이와 함께 보러온 어른들을 고려한 부분은 적었고 부리부리 왕국의 비밀에서의 요소도 보였고(신노스케와 닮은 체형 + 열쇠) 카스카베 방위대의 활약이 거의 전무했던 것도 사실 석양의 카스카베 보이즈만큼 바랬던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론 아쉬운 점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냥저냥 볼만했었습니다 초반부만 좋았다고 얘기를 하긴 했는데 중후반부에 굵직한 이벤트가 별로 없어서 그렇지 걍 무난

크레용 신짱 - 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
(끝[오와리]를 쓰지 않은 최초의 신짱 극장판인듯 싶음.. 우스이 요시토 선생님께 전하는 메세지라니..) 둘 다 히마와리의 성장 모습이 담긴 극장판이네요 프린세스편은.. 회상신에서 나오는 것 뿐이지만... 20번째로 제작된 프린세스 편은.. 흥행이 저조했다고 합니다 뭐 캐릭터의 이해도가 떨어졌다나? 카스카베 방위대의 활약도 없었고 그렇지만 저는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 9번째 극장판 '어른 제국의 역습'만큼은 아니지만 가족의 끈끈한 정이 담긴 장면도 많았고 괜찮았습니다 나의 신부편도 좋았습니다 작가 우스이 요시토씨가 타계한 후 나온 첫 극장판이라 신노스케는 죽지않았다 라고 소리치는 부분이 가슴 언저리를 툭 치는 기분이 들더군요 찡했습니다 9,10번째 극장판 이후로 최대 흥행을 냈다고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