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きとき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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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 2017.09.12
제주여행도 대마도도 쓰다말고 (중간에 후쿠오카도 다녀왔는데 ) 뜬금없이 대만이라니... 허허허 (먼산) 다행히도 실시간이라 다행히 이번 여행 포스팅은 별일이 없는한 마무리짓고 못다한 여행들은 한국에 가서 하는 걸로... ( 하겠지요.아마도요 ) Anyway. 대만에 왔습니다. 한자도 중국어도 1도 모르는데 어쩌다보니 와버렸네요. (본 계획은 8월말에 제주도가서 서핑하고 한량처럼 놀 계획이었으나, 뭔 놈의 제주도가 해외여행보다 비싼건지.쳇.흥.퉷. 서핑은 부산서 했고 제주 대신 교수님 입김에 대만행 티켓을 덜컥 예약하고 계획이 1도 없이 와버렸네요.아하하하하 ) 대만 밤거리는 아가아가때 본 홍콩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제 취향이 올드한건지, 매니아층인건지 이런 옛날

이즈하라 여행 1일차 ( 17.04.28 - 29 )
당일치기 대마도가 아쉬웠는데, 토요코인이 이즈하라에 새로 오픈을 해서 특가가 뜨는 바람에또 훌쩍 다녀왔습니다. ( 오픈한 4월 한달동안 할인 가격이었던. )여튼 이래저래서 4월말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쓸려니 뭐 3달밖에 안 지났으니 나름 선방한 포스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뻔뻔) 여행의_첫_사진은_표인증이지.JPG 이른 아침 배라서 아침은 아-아랑 고래밥님과 함께 하며 배를 타고 떠나봅니다. 날씨가 할일 다 했던 이틀이었습니다.출발부터 도착까지 날씨가 열일해주어서 대마도 in 이즈하라는 마스터를 제대로

2017. 03 대마도 In 이즈하라.
우선, 당일여행으로 대마도를 다녀왔습니다. 으으으으음..... 미리 예상하건데 여행기보다는 여행에 앞선 내용의 비율이3:7 정도가 될 것이라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뭔소리인지는ㅇ읽다보시면 아실듯 ) 고로, 여행에서의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읽으셔도 1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1. 기 이 여행의 시작은 " 시발비용 " 을 어디다가 쓰지? 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곧이어 이 생각은 난 부산 -> 일본이 서울보다 가까움 -> 그럼 안가본데를 가보자! 로 확장되는 사고를 거쳐 대마도로 결정 후, 이렇고저렇고 그러그러한 일들을 거치고거쳐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은 날 하루 전 아침에 왕복 배 티켓을 결제합니다.아하하하하하하, 본디 계

겹쳐진 우연과 타국의 새벽.
찬공기가 훅-하며 내 목을스쳐지나간다. 목도리를 둘둘 싸매며 나선 파르스르한 이국의 새벽 골목길은 그때의 너를 떠오르게 한다. 아니, 그때의 나를. 그때의 우리를. 그때의 철없는 에너지를. 우연하게도 너의 SNS가 들여다보지도 않던 나의 SNS알림에떴었고, 우연하게도 때마침 나는 속이 조금 상했었고, 우연하게도 가슴한켠이 시큰거리는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행복이 넘치다못해 주체하지 못할 시점에 나는 우연하게도 겹친 세가지의 우연에 그때의 철없음이 사무치게 그리워 이곳으로 찾아왔다. 그 옛날 너가 밤새 서있었을 공중전화 박스에서 아침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갔을 이 자리에서 너의 음악을 들으며 너를 하나씩 찾아내고 하나씩 지워져내려간다.

아가와의 첫 여행 In Jeju. ( D+127 ~ )
9월 1일~ 9월 3일의 이미 세달이나 지난 아가와의 첫 제주여행. 음...저때가 붕붕이가 백일이 갓지난 D +127일 이였군요. 이제 백일의 기적이 일어나고 ( 붕붕이는 백일의 기적따윈 없는 아가였습죠. 조리원 퇴소하고 밤에 통잠을 자던ㄷㄷㄷ )Anyway, 엄마들의 마음이 한숨놓이면서 집안에만 있는게 슬슬 좀이 쑤실즈음에 제주비행기 특가가 떠서 두번 생각안하고 바로 숙소와 비행기를 일사천리로 결제. ( 제가 애기낳기 전에는 막 꼬물꼬물 아가들 델꼬 비행기타는거 절대,네버 이해 못했고, 붕붕이 나오기전까지도 큰붕붕씨와 얘기한게 아가랑 여행은 아가가 기억을 하는 4~5부터 라고 입버릇처럼 얘기했건만....하하하..하아.... ) Anyway, 혼자 여행은 잘다니나 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