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海の鼓動~オルビスㆍラクテウ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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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지성도 부처는 아니었구나.

박성종씨 기자회견 내용 보면 지난 시즌 내내 쩌리 취급하다가 맨체스터 더비에서 내보냈다가 욕 먹을 때 실드 안쳐준게 어지간히 상처가 됐나보다. 그럴때마다 다른 선수들은 앞장서서 실드쳐주던 껌영감에게 열 받았다고 해야하나. 국대도 조기은퇴하고 팀에 헌신하려고 했는데 영감이 버린 카드 취급하는 걸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 듯하다. 그나마 박지성 본인이 껌영감 안 까고 나간게 많이 참은 축 같다. 솔직히 껌영감한테 불만 품을만한 대우를 받은게 하루 이틀이었어야지.

지쿠는 대체 왜 안쓰는 거냐.

지쿠는 대체 왜 안쓰는 거냐.

돼지니 뭐니 해도 이 친구, 15경기(선발 5경기/교체 10경기)에 나와서 6골을 넣었다. 이 정도 스탯은 모따 안부러운 스탯이긴 하다. 더군다나 선발이 5경기 밖에 안됐으니까. 근데 황감독은 지쿠를 안 쓰려는 건지 못 써먹는 건지 모르겠다. 물론 포항의 짧고 빠른 스텝의 축구에 지쿠가 안 맞다는 건 이미 증명되긴 했다. 하지만 지쿠는 황감독이 직접 보고 데려온 선수다. 쉽게 말해서 자신의 전술과 맞다고 생각되서 데려온거다. 그래서 난 처음에 박성호 원톱의 뻥축에 쓰려고 하나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적어도 난 지쿠를 중심으로 놓는 플랜B라도 짜놓을줄 알았다.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런지 지쿠의 CSKA 소피아 복귀설도 나오고 적응 실패 얘기도 나오고 참 심

니들이 그럼 그렇지.

니들이 그럼 그렇지.

상주한테 홈에서 0:1 패. 지난주에 웬일로 수원 때려잡나 했더니 괜히 칭찬했다. 김재성도 퇴장당해서 10명이 뛴 상주한테 져? 장난 하냐? 까방권 주려고 했던거 몰수다 자식들아.

이정호,홍성요,김응진 승부조작 무혐의 판결/노병준 선수의 아버님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승부조작전까지 부산에서 뛰었던 이정호, 홍성요, 김응진이 무혐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돈은 받았지만 승부조작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혐의라고 하는군요. 아직 분위기상 연맹 징계위에 재심 요청을 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하는데 연맹은 무혐의자는 재심 요청하면 징계 수위를 조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구제명은 해제될 것 같지만 일단 돈을 받았던게 있으니 몇경기 출장정지 식으로 바뀔것 같네요. 그리고 오늘 새벽에 암투병을 하시던 노병준 선수의 아버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09년 아챔 결승때도 암투병중이셨는데 아들의 우승을 보기위해 도쿄까지 가셨던 그 열정이 아직도 생생한데 말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 우리팀 맞나?

이거 우리팀 맞나?

우리가 스틸야드에서 수원한테 진게 꽤 오래전 일이긴 한데 그래도 이런 스코어가 나올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것도 전반 20분에 가패삼기 완성하고 결국에는 가패오기까지 완성해버렸다. 화룡정점으로 입갤 5초만에 터진 고무열의 골까지. 오늘 관중도 16,866명이 왔다던데 제대로 필받은 날이었구나. 이제 다음 일정이 상주(홈)-갱단(원정)-개천(홈)-강원(홈) 이렇게 4연전이던데 이거 다 잡고 다시 올라가면 황새에게 까방권을 지급해야지. P.S) 위엄쩌는 오늘의(원래도 그렇지만) 스틸야드(출처 : 모 포항팬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