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는 위쳐3 궨트 필승 덱 및 전략
By M's meaningless | 2017년 3월 2일 |
요 몇일 뜬금없이 궨트로 검색 유입이 늘었길래(...) 어디서 위쳐3 할인해서 플레이 하는 분들이 늘었나?? - 오리지널 ~ 하츠 오브 스톤 (블러드 앤 와인도 포함) 궨트의 특징은 덱 구성에 제한이 덜 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넣고 싶다면 가진 카드 모두를 한 덱에 때려박을 수 있죠. 하지만 이 경우 자신이 카드를 드로우 할 경우 어떤 카드를 손에 얻을지 예측하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한 드로우 수단이 매우 제한적이기에 얼마 안되는 기회 + 너무 많은 경우의 수로 안정적인 전략을 수립하는게 불가능 하죠. 이러한 특징 때문에 대부분의 궨트 대결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는 덱은 닐프가드 덱입니다. 닐프가드 덱의 특징은 타 진영에 비해 많은 첩보원 카드(즉 많은 드로우)와 강인한 유대 효과(배
워썬더 항공전 5티어가 잘 안돌아가는 이유.
By Eagle`s Nest | 2015년 7월 15일 |
울펜슈타인이나 히스토리 채널에서만 나올법한 뱅기가 시험비행까지 갔다는 사실에서 진짜 충격. 사실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썰과 동시에 5티어에서 제트기 영접하고나서 80시간을 넘게 쏟아부은 워썬더에 관심이 식은 이유도 설명합니다. 동시에 하는 게임들이 좀 있다만 페이데이 2는 그래도 하루에 최소 한두판은 꾸준히 돌리는데 워썬더는 같이 하는거 말고는 거의 손을 안대던 이유도 설명하고요. 온라인게임이 장기간 운영될때 초점을 중저렙의 넓은 레벨링에 맞추냐, 아니면 엔드게임 컨텐츠에 중점을 두냐에 따라서 차이가 확연하죠.개인적인 입장에선 비극적이게도 워썬더는 나쁜 의미로 후자에 속하고요. 유명세를 탄 전투기들이 2~3티어에 집중되어서 인구가 집중될 뿐더러 상위티어까지 레벨링하는데 투자되는 시간/비용이 장난아
ps4 와 주요게임의 국내판매량 예측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6년 1월 25일 |
일반 블러드본이 국내 플포 유저 4명중 한명정도가 구매한 비율로 팔렸다고 함. 2015년 10월 기준 20만대 돌파 기사가 나옴 #_adtep 그전에 플3 같은 기간에 비해 2.5배 더 팔렸다고 소니 사장님이 언급 (2015/2) 그기간에 플삼은 5만대가 팔린것으로 추정되어 플포는 12.5만대로 추측 (작년2월) 2016년 1월 현재 대략 22만대로 계산하고 시작.(이보다 더 팔렸을 가능성이 높음) 블본 따봉수가 34.4k 이 좋아요는 플레이한 사람만 누를 수 있음 물론 안누르는 사람이 태반이고 ....(숫자의 증가요소) 반면에 중고로 산사람도 누를 수 있기에 (숫자의 감소요소) 어느정도 성향에 따른 숫자라고 봐야하는데 이걸 실제 블본 판매량과 비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