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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 Star Wars: The Last Jedi (2017년)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 Star Wars: The Last Jedi (201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12월 19일

감독라이언 존슨출연데이지 리들리, 마크 해밀, 오스카 아이삭, 아담 드라이버, 캐리 피셔, 존 보예가개봉2017 미국 스타워즈 팬들에게는 2017년 마지막 페스타가 될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가 개봉을 했습니다. 당연히 당일 사수를 위해 7시에 봇짐(오래 걷기를 할 때 필요한 백팩, 물, 사탕, 초코파이)를 챙겨 나갔습니다. 9시 50분 상영 시간 내내 다다르기 위해 열심히 걸었습니다. 평소에는 1시간 30분을 주파하는 거리이지만, 그제 횡단보도에서 질주를 하는 차를 피하다다 넘어진 다리가 부어서 일치 감치 길을 나서게 된 것입니다. 몸 컨디션도 좋지 않고 다리도 부었지만 무리해서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인데, 그 마음은 아무리 부인을 하려고 해도 안되는 팬심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에

라스트제다이 간단 감상평(스포X)

M's meaningless|2017년 12월 15일

일단 어제 3회차 까지 관람 완료했습니다. (13일 시사회, 14일 조조, 14일 저녁) 우선 먼저 든 생각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스타워즈라는 것입니다. 사실 과거와 전통에 대한 존중과 경의는 깨어난 포스에서 넘치게(혹은 지나치게) 보여줬고, 그로인해 새로운 이야기라는 느낌은 약해졌기에 비판 받았었는데, 라스트 제다이에서는 새로운 시리즈에 걸맞는 시도와 문법을 보여줬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단순히 스타워즈라는 프랜차이즈의 겉모습에 연연하지 않고 시리즈의 내재된 가치인 자유와 헌신, 사랑과 희망에 대해 새로운 문법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힘과 용기로 악당을 무찌르는 과거의 획일화된 영웅상이 아닌, 계속되는 위기와 실패 속에서도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또한 파괴와 미움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