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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부산국제영화제(BIFF) `다우더` 구혜선, 윤다경 야외무대인사

2014 부산국제영화제(BIFF) `다우더` 구혜선, 윤다경 야외무대인사

케찹만땅|2014년 10월 4일

날씨는 좋았지만 바람이 매우 많이 불었던 오늘 해운대에서는 바람막이 겉옷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바람만 안 불었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았을 것을. 다우더에 대한 사전 정보없이 갔기 때문에 구혜선씨가 오는줄은 모르고 있었는데 사실은 이게 무슨 말인지도 몰랐습니다. 근데 `딸`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도러`의 투박한 발음이라고 합니다.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두 배우.. 인데 구혜선씨는 이 영화의 감독입니다. 지난 `복숭아 나무` 이후 다시 보게 되네요. 구혜선씨는 자기 연기가 맘에 안 든다고. 윤다경씨는 구혜선 감독이 한국의 조디포스터가 되길 바란다고. 관객들에게 손을 흔드는 포토타임.

2014 부산국제영화제(BIFF) `해무` 출연배우 야외무대인사

2014 부산국제영화제(BIFF) `해무` 출연배우 야외무대인사

케찹만땅|2014년 10월 3일

오늘 마지막 무대인사 순서는 영화 `해무` 출연배우들입니다. 행사 시작하기에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무대 바로 앞쪽이 파란 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출연진들이 무대 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배우들이 많네요. 이희준씨는 안 보이는군요. 항상 그렇듯이 심성보 감독부터 인사를 시작합니다. 제일 말을 웃기게 하는 김윤석씨. 아까 오픈토크에 이어 두 번째 인사를 하는 박유천씨. 제일 큰 형님인 문성근씨의 멘트. 여러분, 이 놈의 인기란~. 김상호씨 이 분도 말씀 참 재밌게 하시죠. 딸이 매일 본인에게 귀엽다고 한답니다. 끝으로 유승목씨 인사 멘트. 김윤석씨는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비밀 수사극 촬영을 마쳤다는데 내년에 개봉 예정이고, 앞으로는

2014 부산국제영화제(BIFF) `역린` 정재영, 박성웅, 조정석 야외무대인사

2014 부산국제영화제(BIFF) `역린` 정재영, 박성웅, 조정석 야외무대인사

케찹만땅|2014년 10월 3일

아까 오픈토크때부터 오후의 따가운 햇살이 수그러들었습니다. 역린 출연배우들이 무대에 올라왔습니다. 주연배우 현빈과 한지민씨는 안와서 아쉽습니다. 어떤 일본 아주머니가 누가 나오냐고 해서 현빈, 한지민이라고 말해버렸는데 어쩌나... 홍국영 역할의 박성웅씨 썬글라스. 초반 진행하는 와중에 정재영씨 지각. 갑수와 을수가 재회했습니다. 지각해서 죄송하다고, 서울에서 바로 마구 달려온거라 합니다. 원래는 현빈씨와 같이 오려고 했는데 일정이 안 맞아 못 왔다네요. 역린 재미있게 봤던 영화고, 정재영씨도 4년 만에 여기서 다시 봅니다. 박성웅씨 썬글라스 벗음. 마지막 순서. 관객들을 배경으로 한 포토타임.

2014 부산국제영화제(BIFF) 박유천 오픈토크

2014 부산국제영화제(BIFF) 박유천 오픈토크

케찹만땅|2014년 10월 3일

다음 차례가 `역린`인줄 알았는데 일정표에서 못봤던 오픈토크가 그 전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게스트가... 박유천이네요. 밑에 판넬이 뒷면으로 들어와서 저 얼굴이 객석을 향하는 순간 일대 비명과 환호의 난리가 난리가. 앞에 진행자 3명 중에 맨 왼쪽분 처음에 조금 오른쪽으로 앉았다가 관객들이 박유천 얼굴 가린다고 왼쪽 옆으로 자리를 옮겼음. ㅋㅋㅋㅋ 박유천씨 등장~. 반응과 오디오 소리는 상상에. 오늘 맨 나중에 `해무`도 무대인사가 있는데 그때 또 나오겠네요. 약 40분 동안 기자 3명과 묻고 답하기를 진행했습니다. 오픈토크의 주제는 배우의 탄생. 앞전 무대인사보다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음. 오픈토크 와중에 무대 위에 연이 날고 있습니다.

2014 부산국제영화제(BIFF)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야외무대인사

2014 부산국제영화제(BIFF)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야외무대인사

케찹만땅|2014년 10월 3일

정오와 오후 1시에 있었던 `관능의 법칙`과 `제보자`, `연애의 맛` 무대인사는 시간이 안맞아 건너뛰고,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행사부터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가을 날씨에 태양 뜨거움이 햇살에 그대로 전해져 오는 오후입니다. 시원한 모터보트와 유람선들이 오고 가는 해운대 앞바다. 곧 있을 행사장 모습. 올해는 무대 앞에 계단식 객석을 마련했군요. 그리고 비프 빌리지는 무대 옆쪽으로 옮겨졌습니다. 이게 낫네요. 백사장 곳곳에 이런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행사 시작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년 같은 장소, 같은 글씨지만 숫자는 바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