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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 축구분석 셀타 비고 vs 바르셀로나

10월3일 축구분석 셀타 비고 vs 바르셀로나

셀타 비고는 주중 유로파리그 홈경기에서 그야말로 악전고투를 펼친 끝에 파나티나이코스를 2-0으로 잡았다. 스코어는 얼핏 완승처럼 보이지만 경기내용은 졸전에 가까웠다는 평가. 단, 꾸역꾸역 승점 3점을 챙기며 3연승을 신고한데다, 이번 바르셀로나전에 대비하여 일부 주력들을 아껴둔 만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챈 모양새다. 주중 교체투입 및 결장으로 체력을 안배한 FW 아스파스, MF 봉곤다, 바스, 시스토, 라도야, DF 세르지 등은 나란히 선발로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홈에서 바르사를 4-1로 완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지만 이변의 주역이었던 FW 놀리토는 맨시티로 떠났고, MF 오레야나는 부상 중이다. 잘 되는 날엔 MSN과 BBC 다음이라는 호평을 받았던 아스파스(A)-오레야나(O)-놀리토(N)

10월2일 축구분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스토크 시티

10월2일 축구분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스토크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주중 유로파리그 홈경기에서 또 다시 졸전을 펼친 끝에 조리야를 1-0으로 겨우 잡았다. 교체 투입된 FW 루니의 헛발질에 가까웠던 행운의 어시스트가 결승골로 이어진 한 판이었다. 제대로 된 공격으로 결승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는 점, MF 포그바-펠라이니 조합이 또 다시 약팀 상대로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 등이 불안요소로 다가온다. 그래도 이번 주말에는 주중 결장으로 체력을 안배한 MF 에레라가 선발 라인업으로 복귀할 예정. MF 므키타리안 역시 최소 교체투입이 가능하다는 소식이다. 또한 리그에선 주중 유로파에서보다 집중도, 활동량, 압박의 강도 등이 모두 올라갈 수 있다. 훨씬 나아진 모습을 기대해 볼 만하다.스토크 시티는 브로미치와의 홈경기에서 버저비터 동점골을 얻어맞

10월2일 야구분석 시애틀 매리너스 VS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10월2일 야구분석 시애틀 매리너스 VS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마지막 희망을 이어간 시애틀 매리너스는 이와쿠마 히사시(16승 12패 3.96)가 시즌 17승 도전에 나선다. 27일 휴스턴 원정에서 6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이와쿠마는 최근 홈에서 의외로 부진하다는게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오클랜드 상대로도 영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게 걸리는 부분. 전날 경기에서 알칸타라를 초반에 공략하면서 5득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시애틀의 타선은 홈런으로 모든 점수를 올렸다는게 조금은 걸리는 부분이다. 불펜의 안정감이 돌아온건 가장 큰 소득일듯.타선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자렐 코튼(2승 1.44)이 데뷔 후 3연승에 도전한다. 26일 텍사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10월2일 야구분석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VS 샌디에고 파드레스

10월2일 야구분석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VS 샌디에고 파드레스

투타의 집중력을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아치 브래들리(7승 9패 5.15)가 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27일 워싱턴 원정에서 3.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브래들리는 홈에서의 기복이 꾸준히 발목을 잡고 있는 중이다. 특히 샌디에고 상대로 부진하다는 점이 여러모로 걸린다. 전날 경기에서 애드윈 잭슨을 완파하면서 5득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애리조나의 타선은 홈에서의 집중력이 살아난게 분명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불펜의 무실점 역시 기대가 되는 부분.선발의 붕괴가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클레이튼 리차드(3승 3패 2.98)가 반격의 기수로 나선다. 26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는 리차드는

10월2일 야구분석 콜로라도 로키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10월2일 야구분석 콜로라도 로키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베티스의 쾌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콜로라도 로키스는 제프 호프먼(4패 5.47)이 다시 한번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28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2이닝 1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바 있는 호프먼은 이번 시즌 선발로서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홈에서도 부진하다는게 아픈 부분이 될듯. 전날 경기에서 밀워키의 투수진 상대로 4득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콜로라도의 타선은 밀워키의 불펜 공략에 실패한게 조금 아쉬움이 남을듯. 불펜의 무실점 호투는 분명 호재다.타선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밀워키 브루어스는 윌리 페랄타(7승 11패 5.10)가 연패 스토퍼로 나선다. 26일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페랄타는 최근 3경기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