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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이 다했다! '수상한파트너'

지창욱이 다했다! '수상한파트너'

keep your chin up|2017년 6월 10일

누가 텍스트로 추천해줘서 수상한파트너를 봤는데.. 이틀만에 10회를 다 몰아봤다. 이것은 드라마의 힘인가? 드라마가 재밌어서? 아니다 이것은 지창욱의 힘이다 꽝꽝꽝!!! 나 왜 몰랐어?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있다는 걸? 얼굴도 잘생겼고 연기도 잘하고 예쁘고 멋있고 혼자다한다고? 충격적이지만.. 난 지창욱 이름만 알았고 분명 예전에 힐러 1회초반을 봤는데도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몰랐다. '수트너'에서 처음 지창욱이라는 배우를 인지했는데 첫회를 보고 끝났다. 여러분 모두 지창욱하세요!!3최초반까지는 검사로 나오기 때문에 올백을 하고 나오는데 멋지다. 그냥 멋지다. 이 드라마의 특이점은 드라마안의 뷰티..를 남자주인공이 책임지고 있다는 것. 반사판도 뽀샤시 효과도 조명도 지창욱에게 올인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블랙핑크 연대축제

블랙핑크 연대축제

keep your chin up|2017년 6월 9일

블랙핑크는 겨울 시상식때 빼고 처음보는 것 같은데.. (지난 5월이지만 ) 대학축제에 간 모습이 엄청 귀염터지더라. 데뷔하고나서 외부행사가 처음이라는데, 사람들이 떼창해주고 반응이 좋은 걸 보니 멤버들이 신나서 노래하고 애교뿜뿜이었음. 연대는 노천광장이 커서 관객들과 호흡하기도 좋고, 자연광일때 예쁘다. 붐바야 가사에 오빠만 들어가니까 제니에게 언니라고 불러달라고 지수가 애교요청하고.. 제니가 또 귀엽게 받아줌. 리사는 여전히 춤잘추고 랩할때 박력터지고 지수는 예쁘고 제니는 귀엽고 로제는 음색이 참 예쁘네. 연대축제라고 일부러 블루로 의상도 맞춰입고 왔다고 멤버들이 뿌듯해함 ㅋㅋㅋ아니 근데 블랙핑크 축제 검색하니까 제니한테 의상협찬해준 쇼핑몰에서 고퀼의 사진이 ㅋㅋㅋㅋ 이건 너무 제니맞춤의상이잖아.

11인은 누가 될것인가! '프로듀스101'

11인은 누가 될것인가! '프로듀스101'

keep your chin up|2017년 6월 5일

열광적이지는 않지만 한회도 놓치지 않고 보는 프로듀스101. 한발 멀리 바라보니 마음이 편하구나.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투표판의 변화가 너무 낙폭이크다. 분명 얘는 안정권이겠지 하는데 다음에 보면 폭망. 안정권이라는게 없다. 정말 안정권인 박지훈, 김종현, 라이관린, 강다니엘빼고는 얘는 괜찮을 것 같은데만 있지 확신을 못하겠다. 벌써 9회차로 2회분량만 남았다. 컨셉평가까지가 무대를 재미있게 볼 수 있고 22인 결정에 가서 그 뒤 무대꾸미는건 시즌1때도 그렇게 부각되지는 않았으니까. 별로 중요하지 않은 느낌이다. 11인 뽑아야지 헛둘! 이런 느낌이어서 무대를 즐기기는 컨셉평가가 끝인것 같다. 근데.. 22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게 무섭다. 엠넷 이 방송국 놈들 또 뭐를 꾸미고 있는 거냐! 현재 멜론차트로는

생각보다 나빴던, '프리즌''원라인''공조'

생각보다 나빴던, '프리즌''원라인''공조'

keep your chin up|2017년 5월 23일

이 영화의 빛나는 아이디어!는 교도소의 수인들이 들락날락하며 범죄를 저지른다는 거다. 교도소에 갇혀있는 범죄자들을 누가 의심하겠어! 완벽하잖아. 그게 가장 빛나는 아이디어였고 그 밖에는 어느 하나 만족할 만큼 채워주지 못했다. 너무 쉽게 만든거 아니야? 딱 그 아이디어 하나로 탑을 쌓았기에 어찌나 구멍뚫린 느낌이던지 영화를 보는 내내 올드하다, 지루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우선 캐릭터가 아쉽다. 한석규가 이 감옥을 지배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이경영을 만났을 때 좀 더 자세하게 나오던지 플래시백으로 어느 정도 나왔어야 할 것 같은데.. 이 캐릭터에 대해서 보여주는게 너무 없어서 이입이 되지 않는다.(물론 배우가 연기력으로 다 커버치는 느낌은 있다) 이 사람의 약점도 보여주고 정웅인이 감옥에서 나가라고 할 때

넷플릭스 '빨강머리앤(anne 2017)'

넷플릭스 '빨강머리앤(anne 2017)'

keep your chin up|2017년 5월 17일

요즘 넷플릭스의 신작 드라마 업뎃이 활발한 것 같다. 루머의루머의루머도 좋았고 이번에 본 빨강머리 앤도 좋았다. 가끔 넷플릭스에 뭐가 업데이트됐나 하면서 들어가보는데 앤을 보고 깜놀!!!! 아니 빨강머리 앤의 실사판이라니! 사실 영화나 드라마도 있을 것 같은데 실사는 처음 본다. 우리에게 익숙한 것은 후지티비의 빨강머리 앤 애니메이션이겠지. 그 애니메이션 엄청 좋아했는데 노래도 다 따라부르고 ㅋㅋ 오프닝에 벚꽃 휘날리는 장면도 참 좋아했다. 소설도 좋아했는데 어릴때 진짜 얇은 책만 보다가 나중에 앤의 일생이 방대하게 펼쳐졌을 때 깜짝 놀랐다. 아니 이렇게 긴 소설이었나!!!!(근데 못 읽었다. 어쩔 수 없이 가장 좋아하는게 앤의 소녀시절이더라고.. 이번 기회를 토대로 읽어보고 싶은 마음폭발했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