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나빴던, '프리즌''원라인''공조'

keep your chin up|2017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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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나빴던, '프리즌''원라인''공조'

생각보다 나빴던, '프리즌''원라인''공조'

keep your chin up|2017년 5월 23일

이 영화의 빛나는 아이디어!는 교도소의 수인들이 들락날락하며 범죄를 저지른다는 거다. 교도소에 갇혀있는 범죄자들을 누가 의심하겠어! 완벽하잖아. 그게 가장 빛나는 아이디어였고 그 밖에는 어느 하나 만족할 만큼 채워주지 못했다. 너무 쉽게 만든거 아니야? 딱 그 아이디어 하나로 탑을 쌓았기에 어찌나 구멍뚫린 느낌이던지 영화를 보는 내내 올드하다, 지루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우선 캐릭터가 아쉽다. 한석규가 이 감옥을 지배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이경영을 만났을 때 좀 더 자세하게 나오던지 플래시백으로 어느 정도 나왔어야 할 것 같은데.. 이 캐릭터에 대해서 보여주는게 너무 없어서 이입이 되지 않는다.(물론 배우가 연기력으로 다 커버치는 느낌은 있다) 이 사람의 약점도 보여주고 정웅인이 감옥에서 나가라고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