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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래미 퍼포머 확정!

keep your chin up|2021년 3월 11일

퍼포머로 확정된 건 며칠 지났지만!! 월요일의 그래미를 기다리며 주절주절 ㅋㅋㅋㅋ 2019년 그래미에 시상자로 처음 참석했고 (이때 진짜 멋있었지. 애들 서는 동선마저 완벽했다 ㅋㅋㅋㅋㅋㅋ) 시상의 끝에 We'll be back 이라는 말을 남기며 포부를 밝혔다. 그 말을 증명하듯 2020년에 Old Town Road로 합동 공연을 하고 2021년엔 노미네이트 되고! 단독 퍼포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다른 시상식에선 전부 공연을 해봤고 상도 받았지만 그래미는 뭔가 그 끝판왕 같았다. 멤버들도 큰 산을 오르는 느낌이었고.. 그 과정 또한 그랬다. 그래미뮤지엄에서 하는 인터뷰나 공연을 꾸준히 하고 그래미쪽에서도 이쪽에서도 계속 뭔가를 주고 받으며 시상자, 합동공연, 단독 퍼포머까지 한 단계 한 단계 밟아나간

불꽃같았던 다이너마이트 활동 정리1

keep your chin up|2020년 12월 13일

다이너마이트 활동은 국내 음방은 없었지만 외국방송을 마치 국내음방처럼 돌면서 무대가 진짜 많았는데 ㅋㅋㅋㅋ 그중 진짜 굵직한게 많아서 굉장히 행복한 활동이었다. 요즘 인터뷰에서 나왔던 말이지만 2월에 앨범을 내고 스타디움 투어가 잡혀있어서 올해에는 앨범을 낼 계획이 없었다고. (보통 연말공연을 11월부터 준비 시작하니까 이해되는 스케쥴이긴 한데 컴백 한번은 아쉬워ㅠㅠ) 그런데 팬데믹 상황이 오고 정말 나오지 않았을 앨범인 다이너마이트와 BE앨범이 나온거다. 가수들 본인도 예정에 없었던 앨범이라고. 그런데 작은시를 넘는 정말 대단한 음원인 다마너가 터지고.. 어리둥절. 작년 글을 읽어보니 저 혼자 정말 더 어디로 올라가야하나 했는데 그걸 또 올라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미쳤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

댄브가 미쳤다!! 방탄 멜론뮤직어워드

keep your chin up|2020년 12월 5일

겨울하면 뭐다! 시상식이다! 드디어 시상식의 계절이 다가왔다. 멋진 무대가 정말 많았던 다이너마이트! 하나도 포스팅못했고. 라고온 컴백 포스팅도 못했는데 허허허허허 이렇게 겨울이 왔다. 시상식의 맨 처음을 장신한것은 멜론뮤직어워드. 올해는 모든 시상식들이 언택트라 너무 아쉽지만.. 하는게 어디야. 사녹하면서 아티스트들, 스태프들 모두 안전했으면 좋겠다. 두근두근~ 오랜만에 애들 무대 보는데.. 어머나 이게 뭐야 블랙스완 두둥!! 이게 멜론 정식채널은 아닌데.. 카카오티비로 퍼오면 한번에 안보여서.. 나중에 바꾸는 걸로 하자. 우선 보세요... 블스 댄브하는데 진짜.. 소름이 쫙!!!정국이 솔로하는데 물이 튀길래 진짜 물이야? 했는데.. 지민이 나올 때 백댄서분들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챱챱 쓰러지는데

번아웃을 음악으로 풀어낸..

keep your chin up|2020년 12월 4일

안녕하세요 진입니다. 얼마 전, 기자 회견을 하면서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어요 “나는 내 슬픈 감정을 팬분들과 공유하고 싶지 않다. 좋은 것만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이다.하지만 그게 음악이라면 얘기는 다르다. 평소 나의 행동으로는 공유하고 싶지 않지만 음악으로서는 보여드려도 괜찮을 것 같다.” 사실은 최근에 크게 번아웃이 왔는데 저 자신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들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빌보드 핫 100 1위를 하고 많은 분들께 축하인사를 받았는데 내가 이런걸 받아도 될까.. 사실 나보다 음악을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잘하는 분들도 많은데 내가 이런 기쁨과 축하를 받아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었고 더 깊이 들어가다보니 마음이 힘들어 다 내려놓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이 일로 상담도 받으

요즘 보는 유튜브 채널들

keep your chin up|2020년 11월 1일

요즘 여행을 못가니까 유튜브만 자꾸 보게 되는데. 가보지도 않은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카페들이 마치 내 집 앞 같이 느껴지는 하루데이 채널. 센트럴파크가 주구장창 나오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고양이 임보를 하셔서 귀여운 고양이들이 계속 등장하는 것도 좋고~ (아, 이분은 뉴욕 고양이들을 주제로 한 '고양이가 그랬어 행복은 빈 상자 속에 있다고'의 저자기도 하심) 얼굴이 직접 나오지는 않는.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잔잔한 느낌의 브이로그다. 영상도 잘 찍으셔! 계절이 계속 바뀌는 센트럴파크를 보고 있으면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언제쯤 가볼 수 있으려나. 돈도 시간도 있어야 할텐데 말이지. 남편분이 프랑스인이여서 휴가를 떠날때마다 찍는 영상도 굉장히 예쁜데, 고갱의 그림에 나오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