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유튜브 채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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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을 못가니까 유튜브만 자꾸 보게 되는데. 가보지도 않은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카페들이 마치 내 집 앞 같이 느껴지는 하루데이 채널. 센트럴파크가 주구장창 나오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고양이 임보를 하셔서 귀여운 고양이들이 계속 등장하는 것도 좋고~ (아, 이분은 뉴욕 고양이들을 주제로 한 '고양이가 그랬어 행복은 빈 상자 속에 있다고'의 저자기도 하심) 얼굴이 직접 나오지는 않는.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잔잔한 느낌의 브이로그다. 영상도 잘 찍으셔! 계절이 계속 바뀌는 센트럴파크를 보고 있으면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언제쯤 가볼 수 있으려나. 돈도 시간도 있어야 할텐데 말이지. 남편분이 프랑스인이여서 휴가를 떠날때마다 찍는 영상도 굉장히 예쁜데, 고갱의 그림에 나오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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