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트 유어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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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되도 않는 루트는 말입니다

나의 되도 않는 루트는 말입니다

프로텍트 유어쎌프|2013년 5월 21일

런던->파리->니스->런던 이런 루트이다. 별볼일 없는 단순한 루트임에도 분명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각각의 이동수단을 예약 해야 했다. 우선 런던에서 파리 가는 경로는 지난 포스팅에 올려놓은것처럼 버스로!그리고 파리에서 니스는 새벽같이 일어나 TGV타고 가는것으로.니스에서 파리는 편안하게 뱅기를 타고 이동하기. 이렇게 세개의 이동수단인데도 불구하고 징글징글하게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왔다 갔다 하며 찾아봐야 했다.파리에서 니스도 만만치 않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조금더 여유로운 니스를 즐기고자 거의 밤을 새다 시피 하고 출발 하기로 했다.리옹스테이션(파리의 리옹이다)에서 6:40출발. 그러므로 파리 숙소는 리옹스테이션과 가까워야 한다.니스에 도착하면 숙소의 지리는 중요하지 않기에 저렴하

black mirror 중 anyone who knows what love is

black mirror 중 anyone who knows what love is

프로텍트 유어쎌프|2013년 5월 21일

너무나 인상깊었던 영국드라마 블랙미러중 한장면 그냥 노래 좋으니까 올려봄 미디어와 거기에 빠진 인간을 제대로 꼬집어준 드라마.앞으로 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까지 생각하게 만들었다.너무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어서 결국 밤에 꿈까지 수만가지 꾸게 함. 난 이렇게 살수 없어...라고 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자본주의에 얽혀있어 헤어나올수 없는 현상과도 같다. 슬펐다. AnyoneAnyoneAnyoneAnyoneYou can blame meTry to shame meAnd still I'll care for youYou can run aroundEven put me downStill I'll be there for youThe worldMay think I'm foolishThey can't see

airbnb 니스 숙박 예약완료!

airbnb 니스 숙박 예약완료!

프로텍트 유어쎌프|2013년 5월 21일

니스의 숙박을 한참 알아보고, 프라이스 라인으로 비딩도 시도해 보았지만내가 원하는 금액대로는 숙박을 해결하기가 어려워 보였다. 회사에서 점심시간과 거의 모든 쉬는시간을 할애하여 airbnb에서 찾아보기 시작하였다.몇날 몇일 여러 집주인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몇번의 조율이 오고가고..결국 어느 저렴한 아파트 한채를 빌릴수 있게 되었다.1베드룸 아파트였고 생각보다 분위기 있는 집이다.우선 금액은 하룻밤에 62달러/청소비 없음(큰 메리트)/인원추가 비용없음(역시 좋다)이정도 금액에 니스의 집 전체를 빌리는것도 힘든일인데 스스로를 칭찬해 주고 싶다. 고급스럽지도, 대단히 인테리어가 황홀하지도 않지만 둘이서 자기에 적당한 방이다. 해가 착 하고 들어오는 거실에 앉아 아침을 맞이 하는것도 좋아보인다. 물론 식사는

메가버스 타고 런던에서 파리로 Megabus

메가버스 타고 런던에서 파리로 Megabus

프로텍트 유어쎌프|2013년 5월 13일

유로스타를 열심히 알아보고 가격까지 산출 해놓은 상태.티켓이 있어서 당연히 다음날 끊어도 그대로의 가격일줄 알았다.하지만, 가격은 갑자기 터무니 없이 급 상승 되었고 결국 나의 예산과는 맞지 않게 되었다. 역시 극성수기 여행은 인내가 필요하다.원래 왕복티켓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런던-파리 왕복/ 파리-니스 왕복의 여정이 너무 징글징글 할것같아서 듣도보도 못한 루트를 내가 만들기 시작했다. 어쨌든 내가 만들면 그게 나의 루트가 됩니다.런던-파리-니스-런던 이런 쉬워보이는 코스이지만 나름 돈도 들고 힘도 들것이다. 우선 런던에서 파리...런던-파리(메가버스이용) 오전10시30분에 출발해 저녁 7시에 도착하는 코스. 징그러운 여정이지만 나름 배도 타고 이래저래 구경 하면서 갈 수 있다. 사실 아

Copthorne Tara Kensington 프라이스라인 런던 비딩 성공

Copthorne Tara Kensington 프라이스라인 런던 비딩 성공

프로텍트 유어쎌프|2013년 5월 13일

혼자 낑낑 거리며 런던 호텔 비딩하다가 이번에도 실패 하겠지 하고 너무 큰 금액(적어도 내게는)을 적어 놓은것이 실수였다. 1박에 4성급 Copthorne Tara Kensington 호텔이 95달라!콩구루츄레이션~이라는 문구를 보고 아 설마..했는데 정말 성공한 것이였다.이렇게 자상하게...후다닥닥 이 호텔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했다.우선 구글맵으로 보니 개트윅에서 버스타면 바로 내려주는 얼스코트와 상당히 가깝고, 하이스트릿 켄싱턴쪽이라 걸어서 시내까지 이동가능!! 237.14보다는 적은 가격은 찾지 못했다. 불행중 다행이라고 하는 말은 왠지 어울리지 않지만 그 말 말고는 뭐 딱히 쓸말이 없다.꿩대신 닭? 호텔스 닷컴에서는 무려 193.9 파운드!!! 한화로 계산하면..비딩을 통해서 얻은 가격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