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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는 파리행 메가버스를 포기했다.
다녀와서 메가버스에 대해 기록해 두기로 한걸..깜빡했다. ㅋㅋ임신중이라는 사실에 대해 가족들이 다시한번 상기시켰고, 떠나기 2주전? (어쩌면 1주전일지도 모른다)유로스타를 예매하기에 이른다. 결국 런던-파리는 유로스타로 가게 되었다. 되게 비싼 가격에 아주 편리하게 떠났다.유로스타를 타기위에 킹스크로스 스테이션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에 머물렀고,급한대로 근처로 예약을 해야 했기에 이것저것 잴수가 없었다.. 그 호텔은 너무나 타이니해서 우리는 옴짝달싹 못한채 그대로 관에 누워있다시피 한 느낌으로 4시간 자고 출발 했다.나름 가까워서 좋았으나가까운거 빼고는 메리트가 없...ㅋㅋ 임산부의 간식으로 아몬드와 땅콩을 챙겨온 지렁군.초기라서 그런지 정말 몸에 안좋은건 최대로 안먹었다. 지금은..뭐...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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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계획이 꼬일 때가 있습니다. 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는데요. 원래 저는 팀원들과 함께 파리 생제르맹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함께 오신 분 중 한 분이 티켓을 가져오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제 티켓을 드리고 안으로 들어가시게 했습니다. 저는 본의 아니게 투어가 진행되는 시간 동안 혼자 남겨지게 되었어요. 저야 뭐... 어차피 이곳에 자주 왔던 사람이고 깜빡하신 팀원분은 이번에 못 보시게 되면 앞으로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니, 제가 스스로 이런 판단을 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이곳에서 체류해야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문제는 지금 날씨가 너무 춥다는 거예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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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타 런던에서 파리 예약 방법 좌석 유레일패스 사용 가능
유로스타 런던에서 파리 예약 방법 좌석 유레일패스 사용 가능 아마도 유럽 여행의 첫 시작으로 파리나 런던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아무래도 가장 유명한 곳이면서 파리의 에펠탑을 비롯해서 런던의 빅벤까지 그렇다고 해서 하나의 도시만 다녀오기는 아쉬우니 저 역시 EUROSTAR 타고 런던에서 파리 이동하기도 했어요. 1. 런던에서 파리 유로스타 런던의 세인트 판크라스트 역에서 출발하는데 저는 아침 7시 1분 출발 열차라서 숙소에서 우버를 타고 출발, 그래도 2시간 전에는 도착하는게 좋다는 이야기에 서둘러 갔는데 결론은 출국 심사까지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어요. 새벽 5시가 살짝 넘은 시간에 도착했지만 입국 심사는 열차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