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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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posts위대한 쇼맨 'This is Me' 뮤직비디오
골든글로브 주제가상을 받은 위대한 쇼맨의 'This is Me'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네요. 뮤직비디오라지만 사실 영화에 등장하는 씬이 거의 그대로 공개된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눈물을 글썽이게 만든 그 장면이기도 하구요. 저 장면에는 나오지 않지만 주인공인 바넘(휴 잭맨)이 서커스 단원들을 매몰차게 문전박대하는 장면 직후의 상황입니다. 신분상승을 꿈꾸는 바넘이 자신의 돈줄이었던 서커스 단원들을 멸시하고, 이에 단원들이 상처를 받는 극에서 굉장히 중요한 장면이죠. 우리나라에서도 처음 출발이 별로더니 입소문을 타고 어느새 120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강철비, 스타워즈-라스트제다이, 신과함께등등 상영관을 독차지하는 대작들 사이에서 선전하고 있었네요. 여러번 봤다는 관객들이 꽤나 다수. 북미에서도 초반

낙원추방
큰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결과물은 괜찮았습니다. 지금 시점엔 꽤나 뻔한 설정과 빈약한 구성이고, 캐릭터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데, 무엇보다 이야기 흐름이 너무 빠르고 세계관은 생각외로 비좁아서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나타날 여지가 그리 많지가 않네요. 인류가 신체를 버리고 온라인 공간에서 생활한다는 설정은 이젠 18년전에 나온 케케묵은게 되어버렸고, 기존의 세계를 지키던 가드가 그 세계에서 추방당한다거나 배반한다는 설정은 무려 30년도 넘었죠. 그렇다면 이런 뻔한 설정들을 보여주려면 세계관에 대한 입체적인 구성이 중요해지는데, 그게 너무 빈약한게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다행인 점은 뻔한 설정과 빈약한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서사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점이죠. 아무래도 각본을 맡은 사람이... 풀
위대한 쇼맨 "This is Me"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정말 받을만한 곡이 상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영화에서도 바넘에게 문앞에서 무시당하고나서 이 곡 흐르는데 눈물이 날뻔 했어요.500만은 충분히 들 영화하고 보는데, 상영시기가 참 아쉽네요.
너의 이름은 더빙판
작년에 예고편 보고 극장에서 보는걸 포기했다가, 이번에 VOD로 감상. 예고편 수준이 너무 안좋아서 걱정을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는 좀 낫습니다. 연예인 더빙이라는 문제가 회자되곤 했는데, 주역 둘을 빼면 나머지는 전문 성우이고, 조연들의 대사량이 꽤 많은 편이라 보는데 크게 나쁘게 느껴지거나 하지는 않네요. 미츠하의 경우에는 지나치게 원작의 톤을 비슷하게 따라하려는 노력이 느껴지는데, 이게 되려 부자연스러움을 만들었습니다. 목소리 톤이 카미시라이시 모네와 비슷하고 듣다보면 그럭저럭 괜찮은데, 그래도 연기력의 한계는 아쉽더군요. 타키쪽 경우는 따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나 더 아쉬운 것은 오노데라 선배역인데, 물론 좀 어른스런 여성역할이긴 해도 그래봤자 여대생인데, 너무 어른스런
2017년 영화 결산
올해는 다른해보다 극장을 많이 찾았습니다. 하긴 그렇다곤 해도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극장을 자주 가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글에서 "한국사람들은 노동시간이 너무 길어서 여가활용을 할 수 없기때문에 공연을 자주 본다"라고 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별로 동감은 안됩니다만, '여가활용을 할 수 없어 공연을 자주 본다'는 말에는 어느정도 생각할 부분은 있습니다. 제 경우엔 여가시간에 이것저것 하는게 많다보니 극장을 가는 것의 우선순위가 상당이 떨어지는 편이죠. 하지만 여가시간에 열중할만한 것이 딱히 없거나,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공연문화는 좋은 여가활용이 되겠죠. 아무튼간에 올해는 보고 싶었던 영화들이 최소 다섯가지는 되었고, 전부 극장에 가서 봤습니다. 가족관람도 좀 있었던 덕에 한국영화도 몇편 봤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