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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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이이잇카!!
죽음의 D조에서 코스타리카때문에 정신줄 놓는 팀이 도대체 몇이냐!이제 다음은 잉글랜드 차례....가 아니고 이미 정신줄 끊김..싸우지도 않고 보내버리다니 무섭다..무서워.. 내가 이래서 리카짜응을 좋아해...

나의 지구를 지켜줘(1993)
비디오 시장의 확산으로 큰 전환기를 맞이했던 아니메는 그동안 유통을 독점해온 TV 매체의 그늘에서 벗어나 OVA라는 형태로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요즘으로 치면 프로그래밍 개발 회사들이 직접 자신들이 만든 소프트웨어를 앱스토어에 판매하게 된 것과 비슷한 얘기. 방대한 비디오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OVA들은 TVA보다는 짧은 편수지만 더 나은 퀄리티의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를 무기삼아 당시 학생층이었던 오타쿠의 저변을 확대시켰다. (그리고 그들이 30대가 되어 돈을 쓰고 있다..) '나의 지구를 지켜줘'는 하나또유메에 연재중이었던 동명의 만화를 OVA로 애니화한 것으로 수려한 캐릭터 작화와 칸노 요코의 손을 거친 화려한 퀄리티의 사운드트랙, 방대한 원작을 높은 수준의 탄탄한 각본으로 만든 수
[브라질월드컵] 잉글랜드 멸망, 우루과이 기사회생
지난 경기에서 대패해서 우루과이 멸망한 줄 알았는데, 잉글랜드 잡아먹고 기사회생. 언론에서 자꾸 수아레스 타령을 하길래, 나온다고 달라지겠나 싶었는데...아니 왜 코스타리카전에서는 수아레스 안나왔나요? - 아팠잖아! 스페인에 이어 잉글랜드 멸망.이번 월드컵은 정말 꿀잼... 유럽은 독일, 네덜란드만 믿고갑시다.
Secret of my heart
주옥같은 아니메 음악이 많지만, 그중 최고를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Secret of my heart를 선택합니다. 이 곡 하나덕분에 쿠라키마이를 알고 팬이 되기도 했습니다. 어느정도 팬이었냐 하면,이 곡에 영감을 받아 시나리오까지 써서 단편영화촬영까지 시도. (...) 이 곡이 등장한지도 벌써 14년이나 흘렀습니다. 아이돌이었던 쿠라키마이도 나이가 들어버렸고, 아니메 시장의 유형이 달라지고, 일본 아니메도 그만큼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이 곡이 엔딩으로 쓰였던 '명탐정 코난'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주인공인 코난과 미란이는 나이를 먹고있지 않습니다. 내가 죽기전에 둘이 졸업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브라질월드컵] 스페인. 망할만 했다.
네덜란드전만 해도 뭔가 이상하다 싶기는 했는데, 칠레전을 보니 제대로 약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최강 스페인 맞나 싶네요. 스페인이 네덜란드와 칠레전 두경기를 통해 얻은 득점은 단 한점. 그것도 PK로 얻은 것뿐입니다. 반면 실점은 네덜란드에게는 5실점으로 크게 패배했고, 칠레전은 2실점이지만 내용을 보면 3-4실점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즉, 공격과 방어 모두 실패하고 있었다는 얘깁니다. 뭐 강팀이 패배할 수도 있는게 축구이긴 하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봐도 스페인은 왠지 모르게 몸이 무거워 보였습니다. 용병술의 실패라는 말도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전체 선수들의 분위기가 뭔가 투철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네요. 오히려 칠레가 '죽자고 덤빈다'는 느낌이었고, 그것이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