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氏의 망상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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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바르샤, 4:1 원정승.
Spurs U19s: McGee, A McQueen, Barthram (Ogilvie, 74), Veljkovic, Ball, Stewart, McEvoy (Winks, 85), Bentaleb (Lesniak, 74), Coulthirst, Onomah (Dombaxe, 58), Pritchard (Michael-Percil, 85). Unused sub: Priestley. 빠심섞인 평인것 같긴 해도 해트트릭을 기록한 컬티스트의 플레이보다 프리차드의 움직임이 빛났다. 이런 평을 하지 않을수가 없는게, 93년생이 (동연령대 게임이라 해도) 마크당하는 걸 즐기고 자신에게 쏠리는 수비를 이용할 줄 안다는 게 흔한 일은 아니니까.그것도 단순한 원패턴 고수가 아니라 연계와 개인 전술이 전부 다 가능하다. 작년
넥스트젠 vs 볼프스
이런 감은 굉장히 잘 맞는 편인데, 축구의 신과 에이전트와 주급의 농간이 아니라면 몇년 내로 등에다 저녀석 이름이랑 번호를 박고 있을거 같다. 적어도 내가 구할 수 있는 모든 유스 경기에서 다 날아다니고 있으니 원. (저번 vs 바르샤때도 거의 혼자 축구했고) 덧 : 기억이 맞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역시나 저 양반도 언급했었군. "It is worth reminding yourself however, that Tottenham have a youth player more than capable of stepping up to the big stage next season, a player who fits the creative midfield role like no other englis
Zero Dark Thirty - 두 번째 트레일러.
이번엔 돌입이라던가 블랙호크 다운(...) 이라던가 소소하게 디테일이 늘어난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지금까지 트레일러로 확인 가능한 장면들은 (공개정보 내에선) 사실성이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NexGen : vs 바르샤 u18, in WHL
0. 꼬꼬마 챔스 넥젠을 유로스포츠로 중계하길래 잠시 관전. 현지에선 유료관중만 만 명이 넘게 들어왔다고.결과는 2:0 패지만 전반적인 경기 흐름이나 애들 전술적응도 같은 걸 보면 기대할 만한 부분이 한 둘이 아닌듯. 1. 로컬 유스에게 애정은 줘도 신뢰는 주지 말라는 말이 있던데, 알렉스 프리차드는 명백한 예외가 될지도.지난해부터 넥젠을 씹어먹었다더니 바르샤 유스 애들을 상대로 측면과 중앙에서 개인돌파와 패스를 과시. (골대 불운만 없었다면 1골 1어시는 나왔을 상황) 특히 없는 공간을 만들어서 원투로 주고 들어가는 움직임과 세 명이 두 겹으로 쌈 싸먹으려 들 때 볼을 돌리지 않고 틈을 비집고 들어가는 센스+볼터치, 그리고 시종일관 뛰어다니며 전방압박을 걸어주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 키가 큰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