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氏의 망상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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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서아시아컵 왕좌에 등극 + 곁가지 이야기
시리아는 쿠웨이트에서 개최된 서아시아컵 축구 결승에서 이라크를 1:0 으로 꺾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 경기에서 Ahmed Saleh 는 73분 결승골로 자국의 우승과 이라크전 설욕을 동시에 달성했으며, 이라크의 필사적인 반격은 시리아 감독 Hossam 의 뛰어난 교체 타이밍과 시리아 수비진의 탁월한 이노키 알리 포지션을 끝내 돌파하지 못했다. 정작 이 경기는 경기의 내용이 아닌 경기 외적인 문제로 분란에 휩쓸렸다.우승 멤버인 Amr Alsoma 는 현재 시리아 내전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한 곳인 Deir al-Zour 출신이고, 순니파 출신의 친구를 전쟁 중에 잃었다. 그는 우승 세레모니 중 일반적인 시리아 국기 대신 세 개의 별이 그려진 시리아 혁명기를 들고 관중석을 찾았으며 관중들은 "시리

레드에서 밀고 있는 안양 엠블럼 공모안
안양시 상징 (가운데 그랑죠 소환진) + 석수동 마애종 + 개나리 & 포도 + 만안교를 겹친 공모안 + 설명 영상입니다.아래 들어가 있는 문구는 산스크리트어 Amitābha, Amitāyus. 그리고 Sukhāvatī. 안양이라는 지명 자체가 천수경에 언급된 극락의 이름 중 하나인 安養이니 원문으로 돌아가 Sukhāvatī.좌우의 문구인 Amitābha 와 Amitāyus는 각각 무한한 광명과 무한한 생. (산스크리트어적으로는 양자는 동의어로도 쓰입니다만, 쨌든) 즉 아래 배너의 문구는 축약하면 영원불멸의 안양 정도로 읽을 수 있습니다. 시 상징도 잘 믹스했고 디자인적으로도 매력이 있고 제 맘에도 들고...다 좋은데 시에서는 메일이 안 왔으니 무효라며 결선투표에서 제외당했죠.메일 보낸
프리미어 리거들이 족구를 하면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별거 없습니다. 그냥 하는거지. 김병장들 모으면 어떻게 이길거 같기도


로마에서 있었던 일 : 라치오 울트라스의 살인미수
서른 명 가량의 영국인 (그리고 몇 명의 미국인)은 로마 Campo dei Fiori 의 조그만 펍으로 몰려들었다.그들이 응원하는 토트넘 핫스퍼는 유로파 조별리그에서 2위에 랭크되어 있었고, 선두 라치오를 상대로 한 로마 원정경기에서 승점을 얻어야 하는 입장이었다. 원정 팬들은 펍을 가득 메우고 반나절 뒤에 시작될 경기와 최근 팀의 분위기, 몇몇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했다.새벽 한 시를 넘길 즈음, 창 밖이 소란스러워질 때만 해도 스퍼스 팬들은 별 위화감을 느끼지 못했다.그동안 창밖에는 스카프나 바이크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50여명의 폭도가 몰려들었고, 그들은 펍 안을 향해 "유대인!" "죽어라!" 같은 욕설을 퍼붓고 돌을 던지며 건물 안으로 쳐들어갔다. 그것도 손에 몽둥이와 돌, 너클, 깨진 유리병,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