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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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posts![[M/V] 陰陽座 - 桜花忍法帖【Short ver】](https://img.zoomtrend.com/2017/12/27/d0034443_5a4379547ae80.jpg)

PS4 -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DLC (클래지콰이 에디션)
오늘 발매된 CE. 초심자용 난이도까지 그대로 가져왔다, 제기랄. 가격은 19,800원인데… 리스펙트 신곡도, 추가된 DMP1 Dreadnought도 그저 그렇고, 솔직히 이번엔 좀 아깝다.

PS4 -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DLC (트릴로지 외)
살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더 이상의 파고들 콘텐츠가 없다고 생각해서 샀다. 사실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예전에 했던 게임이라 그런지 다소 일찍 끝내긴 했다. 가격도 내용도 굉장히 만족스럽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디제이맥스 시리즈와 리듬 게임을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 그런 것이고… 냉정하게 리듬 게임 자체에 대한 가치 평가와 9년 전 곡을 재탕한다는 점에서(물론 신곡도 있지만, 이는 리스펙트 본편도) 그리 값어치 있는 DLC는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듣기에 따라서 쓰잘데기 없는 리믹스 버전이 많은 점도 그렇고. 물론 리듬 게임에서의 '곡'이라는 것이 게임의 콘텐츠이지 곡'만'을 구입한 것이 아니니까 가격면에서 문제 삼는 것은 트집일 수도 있지마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나 개인적으로는, 비록 하루만에 모든

PS4 -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실로 오랜만에 리듬 게임이다. 이런 거 잘하는 사람처럼 날 때부터 잘하진 않았지만, 리게 경력도 20년이 넘고 디맥 시리즈도 열심히 해서 나름대로 괜찮게 했었다. 하지만 건반 노트 방식을 탈피하고서부터 관심에서 벗어났었다. 그래도, 오타쿠들이 하는 말로 굇수는 아니지만 고수 정도는 됐었는데… 오랜만에 하니 엉망진창이다. 추억팔이로 시간 때우기는 괜찮은 듯싶은데 결정적으로 BS가 없어서 너무 아쉽다. 컴퓨터로 할 때보다 다소 심심하고 손만 아픈 것도 같고. 이런 역동적인 게임을 하기엔 이젠 늙었는지도. 수련이 필요할 듯, 상재않? 곡별 해금법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