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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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 형상변환
이 기능은 없는 것이 나았을 뻔했다.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어쩌려고 무슨 레벨 17짜리 룩이…. 하기야 저렙은 금방 지나가는 데다가 나중에는 룩 자체가 대개 비슷비슷해져서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닥터 린타로 완결
배우 믿고 봤다가 손해 본 드라마. 이럴 거면 이거 때문에 거절했다는 한자와 나오키 2편이나 하지. 사실 한자와 나오키도 내 취향은 아니지마는. 결말을 딴에는 반전이라고 한 지는 몰라도, 그리 될 수순이었음.

스타2 체험판
디아블로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게임을 재밌게 했다. 이런 방식의 게임을 정말 엄청나게 못해서 하지 않는데, 캠페인 몰입이 잘 되게 만들었다, 성우들 연기도 훌륭하고. 물론 찔끔한 탓도 있을 것이다. 일단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 음. 스타크래프트 1편 캠페인은 그다지 재미가 없었는데, 당시에 제대로 된 현지화가 어려웠던 탓도 있을 것이다. 지금도 기억이 나는 것이 스타크래프트는 초등학교 졸업 선물로 엄마가 사줬었다. 지금은 패키지도 매뉴얼도 시디도 사라짐. 사실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가장 빠져서 한 게임은 HOMM 시리즈인 듯. 특히 이건 3편 하다가 이틀 밤을 새 버린 적도 있었다. 예전에 잡지 부록으로 줬는데... 이것도 사라졌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