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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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인천. 흐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갈 수 있는, 그래서 한 번도 간 적 없는,춘천과 인천 중의, 그래도 바다라고 인천을 갔다.기억하고 싶은 지나침을 위하여. 동인천에서 내려 걷기.홍예문을 지나자유공원으로.흐려서 시야가 봉사급.차이나타운으로 내려온다.삼국지 벽화거리 거꾸로 들어가기.도원결의부터 봐야 할 것을 제갈 승상님 저승길부터 역주행.공명전 호랑이부대 생각이 나.공자님.차이나타운에 갔지만 중국음식을 안 좋아한다능.이라서 밥은 패스.어쩐지 드림하이 돋는 풍경인걸?하고 3초만에 드하 촬영했다고 포스터 발견해서 내 덕후 레이더에 순간 소름.월미도 간다걷기엔 멀어.스산하고.끊임없이 비행기는 뜨노니 머릿속엔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자동재생.'코끼리열차 같은 차가 있다면 타라는 얘기'는 태종대에서 배운 경험.천 원

늑대소년
스포 有 따,딱히 보려 했던 건 아니고 11월까지 써야 하는 관람권이 하나 있었는데 다른 예정작을 봐도 별 땡기는 작품이 없던지라 호불호 갈린다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을 봤다. 대중의 혹평 난사를 당했던 형사 듀얼리스트에 떡실신을 한 이후로 호불호 갈리는 건 걸림돌이 아닌데 불호쪽의 반응이 유치하다 오글거린다는 얘기는 -이미지가 쩔어주면- 단순한 내용은 참아도 유치한 건 못 견디는 취향인지라 신경이 좀 쓰였었다. 허나 웬걸, 소녀감성 터지는 영화는 배우들은 귀여움 터지고 내 광대도 터지고 끝내 눈물까지 터지고 왔네. 별 유치한 것도 못 느꼈다. 으르릉에 적응이 되기 전엔 뜬금없이 문희준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안무가 떠올라서 풉 터지기는 했어도. 내 못 견디는 유치함이란 순정만화 감성
![[120714] 여럿이, 속초.](https://img.zoomtrend.com/2012/07/21/c0054518_5008d93af1fb6.jpg)
[120714] 여럿이, 속초.
비가 퍼붓는다는 얘기에도 삼선쓰레빠를 끌고 바다로 향했다. 는 돈을 냈으니까.관광 없고 정말 갔다만 왔다. 여기, 가평휴게소였나.마지막 휴게소 어쩌구 하길래 우유도 마시지 않곤 안 나오는 거 억지로 빼냈더니 후에도 휴게소 보이던데. 다섯 모두 면허가 있었지만 운전 가능한 사람은 한 명 뿐;"옛날에 세 친구에서-" 도입만 듣고도 찰떡같이 안문숙 부산 가는 에피를 외친 자들.승객들은 떠들고 먹고 자고, 를 반복해서 운전자에게 한소리를 들었다.가는데 3시간 반 정도 걸렸나. 설악산 지난다고 해서 기대했더니 그 지역은 비가 퍼붓고 있었다. 속초 또한.입실 시간까진 많이 남아 뭘 좀 먹고 마트서 샤핑을 하기로 했는데순두부를 먹느니, 순대국을 먹느니, 의견이 갈린다.야 그럼 두 팀으로 나눠서 자유여행 하시든지는 소리

은교
# 원작소설과 영화의 내용누설 매우 많음. 0. 에비뉴엘 3관. GV였다. 사랑니 파트너 김정은님과 정지우 감독, 백은하 기자. 옛 인연으로 자신의 작품도 아닌 행사에 성의껏 참석하고 간 정은씨 참하다고 동행인과 칭찬 작렬. 은 티비 모습과는 다르게 그냥 종족이 다른 이쁨에 둘 다 반해서. 1. 작년 7월에 남긴 소설 은교 감상. 진작 읽고 기다리고 있던 작품이었다. 머릿속에서 내가 그린 그림과 감독이 구현한 세계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해하면서. 특히 하이라이트가 될 서재씬 같은 경우 이걸 보기 위해 기다린다오 라고 했을 정도로 궁금했는데 내가 상상했던 그림과 90% 넘게 일치했다. 박해일의 이적요는 소설보단 많이 유약한 느낌이라 할배 저러다 죽것네 싶긴 했지만. gv에서도 이 비슷한 질문이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