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르의 달빛이 비치는 창가

Sources

Posts

11 posts
가디언즈 : 전투모드로 봤다

가디언즈 : 전투모드로 봤다

아아~ 영화밸리에 호빗의 이야기가 가득해. 호빗 좋지. 나도 좋아해. 하지만 이번에는 가디언즈 발싸!!! 지난 목요일에 가디언즈를 보고 왔습니다. 그 뒤에 바로 시골 내려가서 김장을 하고 오느라 이제서야 포스팅을 쓴 다는건 안 비밀. 전투모드로 보고왔다는거는 완전 공개(...) 사실 저는 가디언즈의 더빙판에 연예인이 투입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꽤 화가 났었더랍니다. 그건 작품을 보고 난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보고 나서는 더 빡쳤어요. 등장인물이래봐야 저 포스터에 나오는 얘들이 98퍼센트쯤 되는데 그 중에 성우가 한 명도 없습니다. 진짜로. 얼결에 인류의 희망이 되어버린 꼬맹이들이랑 한 꼬맹이의 엄마 말고는 성우를 기용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가디언즈와 피치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사 비중도 공기.

스타프로젝트 온라인 2차 팬미팅 출격합니다.

실제로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서도(...) 성우팬미팅을 한다는데 내가 빠질 수도 있지만! 백수니까 빠질 수 없다! 오늘의 주 목표는 남도형님 사진찍고 목소리 녹음하고 싸인받긔(스토커 돋네;) ...성덕으로 지낸 날이 길어질수록, 게이력또한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금 출발하려는데 신용우님 어나더 데이트 씨디가 남아있을지 모르겠네요.

[B&S]무림맹 성토 대작전(?)

[B&S]무림맹 성토 대작전(?)

(믿으시면 골룸) 요즘 블소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라면 형태쨔응~♡...은 아니고 무림맹을 성토하는 혼천교분들이 많더라는 것입니다. 왜 그리 성토를 할까. 오히려 이쪽에서 하고 싶은 심정인데...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가끔 화가 나기도 해요. 무림맹이 뭔 죄를 그리져서 그리 욕을 먹는가 하고 말입니다. 무림맹은 2차 클베때쯤부터 약소세력이었습니다. 어느 서버를 가도 마찬가지였지요. 2차 무렵, 여캐들의 무림맹 문도복 옷이 그다지 예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수 무림맹 유저들이 혼천교에게 느끼는 분노란건 참... 깊기 그지 없지요. 저는 2차 클로즈베타때에는 혼천교였고, 그 이후로는 줄곧 무림맹입

지금 블소게시판들은 혼돈의 설렁탕(?)

사실은 설렁탕 아니고 우족탕... 이 아니라 도가니탕(?!!) 지금 엔씨측에서 파워북에 이거저거 손을 대고 있는지, 아니면 유저들이 혼돈! 파괴! 망가!를 외치며 파워북에 작업질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직게고 자게고 할거없이 난리도 아니네요. 뭐 주된 이야기는 역시나 '우리 직업군 하향당했다'입니다. 본래 이런때에는 상향당했다는 소리는 안나오는 법이에요. 보통 좋게 변한것 보다는 안좋게 변한게 먼저 보이거든요. 근데 미안하지만 다른 직업들은 관심없고(어이!) 권사의 반격에 기절이 사라졌다는 소문이 있어서 참 마음이 묘~합니다. 2차때는 검사로 대사막 중반부까지 갔었고, 3차때는 결국 수월평원 스토리 끝까지 다 갔는데 그러다보니 권사에 더 애착이 가더라구요. 물론 중간에 검사, 역사, 암살

(스포주의)블소이야기 : 허술한 익영감 + 반폭몬이 죽었슴다

(스포주의)블소이야기 : 허술한 익영감 + 반폭몬이 죽었슴다

네, 오늘도 열심히 블소를 하고 있는 잉여 시릴르입니다. 잉어킹으로 거듭나고 싶었지만 활력이 날 막았긔(...) 그런 의미에서 폐인양성을 막는 활력 박규먹어, 두번먹어-_-ㅗ 이 양반이 블소의 세계에서 마황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한 네명의 용사, 즉 천하사절로 칭송받는 이들 중 한명인 익산운입니다. 수월평원 지역에서 진행되는 3막 스토리에서 꽤 감초같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실제로 행방이 확실한 천하사절 중 한명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 양반이 하는 짓을 보면 천하사절이랑은 그다지 관계가 없어보이고 분장도 허술하기 그지없습니다. 그야말로 지금까지 진서연한테 안걸리고 살아있는게 신기할 지경이지요. 돼지 육성협동조합(...)이라 할 수 있는 풍저회에서 만난 익영감. 풍저회는 요즘 식으로 말하자면 축협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