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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추이 스타의 거리

참사추이 스타의 거리

Journey|2013년 4월 21일

스타페리에서 내려 향한 곳은 스타의 거리! 또 저 멀리 보이는 내가 좀 전까지 있었던 홍콩 섬. 저 빨간 가로줄 불빛 있는 곳이 HKCEC. 스타의 거리도 유명한 관광명소답게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난 붐비고 사람 많은 거 싫어해서 주말엔 집에만 있으려고 하고 약속도 왠만하면 평일에 잡고 그러는데 오랜만에 또 북적북적한 곳에. 이곳에선 이미 내 상태는 지칠대로 지쳐서 아무 생각이 안났다. 내가 사람많은 데를 좋아했는지 싫어했는지. 아까 사실 버스에서 선착장 종점가기 전에 숙소가는 지하철을 탈 수 있는 정류장에 섰을 때 버스에서 뛰어내리고 싶었는데 꾸욱 참고 여기까지 온 거ㅠㅠ 그래도 이 거리 끝까지 다 걸어갔다가 다시 돌아오기까지 했다. 난 의지의 한국인이니까

홍콩여행 둘째날

홍콩여행 둘째날

Journey|2013년 4월 21일

홍콩에서의 둘째날. 이번에도 어김없이 일찍 눈이 떠졌다 전날 힘들고 피곤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여행만 가면 새나라의 어린이가 된다.^^;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아니면 일단 긴장부터 해버는 습관이 있는 듯. 거기 생활이 적응되고 나면 괜찮은데 이번처럼 짧은 여행이라면 매일이 긴장. 그래서 나중에 또 길~~~~~~~~~~게 여행갈 궁리를 하고 있다. 언젠가 다시 꼭!!^O^ 다시 돌아와서. 둘째날의 계획은 쇼핑천국이라는 홍콩에 왔으니 쇼핑! 평소라면 나에게 쇼핑이란?^^ 내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안겨주기 때문에 정말 싫어하는 것 중 하나. 이건 꼭 가지고싶어 사고싶어 이런 게 별로 없다. 필요할 때 하나 사기 아니면 엄마가 나 입을 옷 하나도 없다고 불쌍해하기 시작하면 하나

홍콩여행 마지막날

홍콩여행 마지막날

Journey|2013년 4월 21일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오후 1시 비행기라 오전은 시간 여유가 있었다 그래도 일찍 서둘러서 홍콩역에서 인타운 체크인. 홍콩공항에 갈 때도 우린 AEL을 이용하니까 인타운 체크인을 할 수 있는 거. AEL이용자들만이구나. 몰랐다 다들 할 수 있는 건 줄 알았던^^;; 그래서 홍콩역에서 먼저 짐을 부치고 다시 짐 없이 가볍게 동생 선물 사러 아베크롬비로. 히힛 근데 여기서 재밌는 일이 하나 있었다. 내가 옷을 고르는 동안 옷을 다 고른 언니는 잠시 앉아 있었는데 언니에게 아베크롬비의 매니저같은 좀 높아 보이는 사람이 오더니 아베크롬비에서 일해볼 생각 없냐는 제의를 했다고. 역시 언니의 미모를 알아보는 아베크롬비. 여긴 얼굴보고 뽑기로 유명한 곳인데!! 나도 멀리서 봤다 처음 보는 외국인이랑

Harbor

Harbor

Journey|2013년 4월 21일

미국에서 돌아오기 전 제일 마지막으로 갔던 도시 샌디에고.

피크트램 타러 가는 길

피크트램 타러 가는 길

Journey|2013년 4월 8일

이제 본격적인 관광!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가 야경을 보기로 하고 센트럴 역에서 내려서 빅토리아 피크까지 데려다주는 피크 트램을 타러 걸어가는 길. 홍콩에 도착한지는 시간이 꽤 되었지만 저조한 컨디션에 여긴 어디? 난 누구? 하고 있다가 여길 걷게 되니까 비로소 우와! 홍콩이다아~~~ 란 느낌이 들었다. 고 언니도 그랬다. 나뿐만이 아니고^^;;; 해질 무렵 지하철 역을 빠져나와서 걷는데 점점 어둑어둑해졌고 빌딩 숲을 지나며 위로 위로 걸으니까 피크트램 타는 곳이 나왔다. 그러나! 이걸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줄이 저어~ 멀리까지. 여기서부터 1시간. 걸린다는 표지판을 넘어서까지 서있는 걸 보니 한 2시간은 기다려야 탈 수 있을 듯이 보여서ㅠㅠ 우린 택시를 잡았다. 아저씨 꼭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