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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 Dim Sum
딤섬 먹으러 딤딤섬!^^ 중국어 하나도 몰라서 맥도날드가서 햄버거 먹을 예정이야! 했던 나와 언니를 홍콩의 정통 딤섬이라며 맛보라고 홍콩에서 만난 친구들이 데려가주었던 곳. 여기까지는 내가 맛있게 먹었던 딤섬들. 난 잘 모르니까 맛있는 거 그냥 시켜먹자~ 해서 딤섬이름은 잘 모른다. 하하핫;;; 아래 사진들은 안 맛있게 먹었던 딤섬들과 친구들 먹는거 사진만 찍은 거.^^;;; 몰랐는데 딤섬을 한 입 베어물면 느껴지는 그 특유의 향! 특히 고기가 들어가는 딤섬에는 그 향이 강하게 느껴져서 맛있게 먹을 수 없었다.ㅠ 홍콩 온 첫날이고 홍콩에서 가본 첫 음식점이니까 여기랑 안 맞는 거겠지 했는데 여행하는 내내 난 허기짐에 시달려야 했다.ㅠㅠㅠ 어쨌든 딤딤섬! 나까지 포함해

피크 트램 타러 가기
이제 본격적인 관광!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가 야경을 보기로 하고 센트럴 역에서 내려서 빅토리아 피크까지 데려다주는 피크 트램을 타러 걸어가는 길. 홍콩에 도착한지는 시간이 꽤 되었지만 저조한 컨디션에 여긴 어디? 난 누구? 하고만 있다가 여길 걷게 되니까 비로소 우와! 홍콩왔다아~~~ 란 느낌이 들었다. 고 언니도 그랬다. 나뿐만이 아니고^^;;; 해질 무렵 지하철 역을 빠져나와서 걷는데 점점 어둑어둑해졌고 빌딩 숲을 지나며 위로 위로 걸으니까 피크트램 타는 곳이 나왔다. 그러나! 이걸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줄이 저어~ 멀리까지. 여기서부터 1시간. 걸린다는 표지판을 넘어서까지 서있는 걸 보니 한 2시간은 기다려야 탈 수 있을 듯이 보여서ㅠㅠ 우린 택시를 잡았다.



스타페리
빅토리아 피크를 내려와 종점이 스타페리 선착장인 버스를 탔다. 산꼭대기서부터 내려오느라 오랫동안 꼬불꼬불한 길만 가니까 언니는 멀미가 났다.ㅠㅠ 원래 배도 타면 안되는 거였는데 언니가 한번은 타보자고 해서 겨우 간 건데 길이 워낙에 꼬불거려서ㅠㅠㅠ 언니뿐만이 아니라 버스를 탄 몇몇 관광객들도 힘들어 하더라. 난 봤다 버스안에서 어떤 외국인아저씨가 고개도 못들고 얼굴이 시뻘개져서 힘들어하는 걸.ㅠ 선착장 도착! 언니의 멀미를 가라앉히기 위해 잠시 쉬었던 벤치에서. 우리가 지금 있는 곳은 홍콩 섬이고 저 멀리 보이는 건 침사추이. 이제 스타페리 타러~ 출발하려는 배를 뛰어가서 탔다 우린 1층의 개찰구를 통과. 배가 막 출발해서는 어떻게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나 탐색하느라 두리번두리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