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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 Dim Sum

Dim Dim Sum

Journey|2013년 4월 21일

딤섬 먹으러 딤딤섬!^^ 중국어 하나도 몰라서 맥도날드가서 햄버거 먹을 예정이야! 했던 나와 언니를 홍콩의 정통 딤섬이라며 맛보라고 홍콩에서 만난 친구들이 데려가주었던 곳. 여기까지는 내가 맛있게 먹었던 딤섬들. 난 잘 모르니까 맛있는 거 그냥 시켜먹자~ 해서 딤섬이름은 잘 모른다. 하하핫;;; 아래 사진들은 안 맛있게 먹었던 딤섬들과 친구들 먹는거 사진만 찍은 거.^^;;; 몰랐는데 딤섬을 한 입 베어물면 느껴지는 그 특유의 향! 특히 고기가 들어가는 딤섬에는 그 향이 강하게 느껴져서 맛있게 먹을 수 없었다.ㅠ 홍콩 온 첫날이고 홍콩에서 가본 첫 음식점이니까 여기랑 안 맞는 거겠지 했는데 여행하는 내내 난 허기짐에 시달려야 했다.ㅠㅠㅠ 어쨌든 딤딤섬! 나까지 포함해

피크 트램 타러 가기

피크 트램 타러 가기

Journey|2013년 4월 21일

이제 본격적인 관광!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가 야경을 보기로 하고 센트럴 역에서 내려서 빅토리아 피크까지 데려다주는 피크 트램을 타러 걸어가는 길. 홍콩에 도착한지는 시간이 꽤 되었지만 저조한 컨디션에 여긴 어디? 난 누구? 하고만 있다가 여길 걷게 되니까 비로소 우와! 홍콩왔다아~~~ 란 느낌이 들었다. 고 언니도 그랬다. 나뿐만이 아니고^^;;; 해질 무렵 지하철 역을 빠져나와서 걷는데 점점 어둑어둑해졌고 빌딩 숲을 지나며 위로 위로 걸으니까 피크트램 타는 곳이 나왔다. 그러나! 이걸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줄이 저어~ 멀리까지. 여기서부터 1시간. 걸린다는 표지판을 넘어서까지 서있는 걸 보니 한 2시간은 기다려야 탈 수 있을 듯이 보여서ㅠㅠ 우린 택시를 잡았다.

피크 트램

피크 트램

Journey|2013년 4월 21일

빅토리아 피크에 도착했더니 그 한켠에 옛날의 피크트램을 전시해 놓고 사진도 찍고 설명도 들을 수 있는 곳이 있었다. 그래! 내 비록 직접 몸소 피크트램은 타 볼 수 없었지만 여기서 인증샷 찍는 거나 그게 그거지!! 하며 저 의자에 앉아서 인증샷 찍어대기!^^V 히히힛

홍콩 야경

홍콩 야경

Journey|2013년 4월 21일

전망대에서 본 홍콩 야경. 이 멋진 야경을 바라보면서 언니와 난 얘기했다. 이런 덴 남자친구랑 와야 하는데!! 에 대한 주제로. 토요일이었어서 주말이었어서 그런지 북적북적거리는 전망대였고 가족 단위로도 많이 오고 친구들끼리도 많이 오는 그런 명소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깜깜해진 저녁 눈앞에 야경이 펼쳐져 있다는 이유만으로 전망대 분위기는 로맨틱했다. 아니 내 기분이 그랬다는 게 더 맞을 것같다. 멋진 광경을 눈 앞에 두고 있으니 싱숭생숭 들뜬 마음!^^

스타페리

스타페리

Journey|2013년 4월 21일

빅토리아 피크를 내려와 종점이 스타페리 선착장인 버스를 탔다. 산꼭대기서부터 내려오느라 오랫동안 꼬불꼬불한 길만 가니까 언니는 멀미가 났다.ㅠㅠ 원래 배도 타면 안되는 거였는데 언니가 한번은 타보자고 해서 겨우 간 건데 길이 워낙에 꼬불거려서ㅠㅠㅠ 언니뿐만이 아니라 버스를 탄 몇몇 관광객들도 힘들어 하더라. 난 봤다 버스안에서 어떤 외국인아저씨가 고개도 못들고 얼굴이 시뻘개져서 힘들어하는 걸.ㅠ 선착장 도착! 언니의 멀미를 가라앉히기 위해 잠시 쉬었던 벤치에서. 우리가 지금 있는 곳은 홍콩 섬이고 저 멀리 보이는 건 침사추이. 이제 스타페리 타러~ 출발하려는 배를 뛰어가서 탔다 우린 1층의 개찰구를 통과. 배가 막 출발해서는 어떻게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나 탐색하느라 두리번두리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