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베어의 베틀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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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WOT 리플레이

네, 허접입니다만, 상대방팀이 못해서 킬수는 적당히 먹어줬네요. 그나저나 T-44는 영 짜증나요. 역시 KV-2같은 남자의 전차나 타야겠습니다. 8탑방이라고? 호기로운 6티어 152mm로 8티어 들도 지리게 해주지! 하!

프리플레이시 생기는 엣지손상

프리플레이시 생기는 엣지손상

지난 1년동안의 프리플레이에서 생긴 엣지 손상은, 큼지막한건 사실상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슴돠, 어째 크로스가드 손상이 더 심하더라구요. 물론 프리플레이를 꽤 한만큼, 표면은 울퉁불둥하긴 합니다만, 카메라로는 잘 안보이는군요. 주로바인딩을 시작하는 롱엣지 미들부분이 이렇고, 스트롱도 좀 손상이 있으며, 윅에는 손상이 아이에 없는 수준 입니다. 이건 숏엣지 미들부분이고요. 그나저나, 생각해보니 제가 숏엣지를 진짜 거의 안쓰네요. 이거 고쳐야 하는데. 참고로 크로스가드 손상은, 이정도로, 저것도 작년 중간씀에 한번 갈아냈는데도 또 저렇게 생긴거라...

겨울의 실외수련은 언제나 조심 또 조심.

겨울의 실외수련은 언제나 조심 또 조심.

터미베어의 베틀바지|2014년 12월 8일

얼어 죽는지 알았습니다. 아니 농담 아니고, 잠시라도 멈춰 있으면 순식간에 몸이 식어서 뻣뻣해지는게 참 견디기 힘들더군요. 거기다가 오래간만에 프리플레이를 해서 그런지 서로 상격도 좀 나고, 이런건 스파링도 스파링입니다만, 역시 날씨도 연관이 크다고 봅니다. 몸이 굳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지더군요. 어떻게든 실내 수련장소를 좀 찾아봐야 겠습니다.

이번 리메이크판의 세이버는 똑똑하군요!

터미베어의 베틀바지|2014년 10월 12일

슬로우 모션으로 제가 수정한 부분을 보면, 랜서의 몸통을 칠수 있는 초 근거리 상황에서 일부러 창대만을 쳐서 올리는걸 볼수 있습니다. 랜서의 몸통을 벤다면 그대로 한명의 서번트를 탈락시킬수 있는거고, 설사 제대로 베지 못하더라도 그대로 링은거리로 들어가 창잡이에 대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 될수 있는데 그러지 않았지요. 설마 칼잡이의 영령이라는 세이밥이 저런 상황에서 초보가 주로 하는, 상대방을 치기 두려워서 무기를 치는 행위를 하지는 않았을꺼 같고, 새로운 고용주인 시로앞에서 강한 모습을 최대한 오래동안 보여줘서 시로에게 압박을 주며 자신의 몸값을 올리려는 고도의 심리적 전술이 아닌가 합니....

1인칭 시점에서의 검술, 과연 찍을 가치가 있을까?

터미베어의 베틀바지|2014년 10월 5일

시작은 개인적인 호기심이었습니다. 1인칭 시점에서의 검술 영상을 찍으면 꽤 재미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거죠. 그래서 가지고있던 카메라를 팬싱 마스크 안에 넣고 찍어본결과 일반적인 디지컬 카메라로도 팬싱마스크 안에서 문제 없이 밖을 찍을수 있다는 결과나 나왔죠. 그래서 고프로나 안경형 캠등을 뒤져보며 적당한놈이 없나 찾아봤는데, 생각해보니, 이거 진짜 쓸모없는 짓이겠더군요. 일단 시점과 검이 있는 부분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워낙 많다보니, 실질적으로 볼만한게 없을꺼라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특히 롱소드의 경우는 말이죠. 예를 들면, 서로 봄탁에서 오버하우를 날리며 콘이 될경우 사실상 마스크 안의 카메라로는 잡히는 동작이 거의 없을꺼 같더랍니다.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