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베어의 베틀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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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 NYC 20150613

터미베어의 베틀바지|2015년 6월 16일

왼쪽이 저입니다. 일단 영상은 여기서 자르긴 했는데, 저 얼굴에 대어진 칼은 플렛이었고, 전 저상태 그대로 근접전 유지하며 칼을 어떻게 다시 휘둘러서 궂이 따지자면 이기긴 제가 이겼습니다. 트레이닝 할때마다 최소한 한번은 노마스크 프리플레이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이제 사람좀 늘면!

ARMA NYC 20150530: No Mask.

노마스크 프리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서로 반사적으로 얼굴 찌르려는 몇몇 시도가 있긴했는데, 다 자세잡는 수준에서 멈춰서 사고같은건 없었고, 하다보니까 할만 하더군요.

건틀렛에 대한 개인적인 잡담.

터미베어의 베틀바지|2015년 5월 31일

HEMA 그룹들을 보면 손보호를 위해 건틀렛을 쓰는 경우가 꽤 보입니다. 쇠로만든 건틀렛부터 가죽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건틀렛까지 다양한 종류를 쓰더군요. 그런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쓰려면 쓰되 평봉검술할때는 젭라 미튼 건틀렛은 쓰지 말자 입니다. 미튼 건틀렛이란, 이런놈들을 말하는데, 손의 움직임을 굉장히 제한하며, 세세한 손의 움직임을 방해합니다. 갑주무술을 하는거면 몰라도, 평복검술을 할떄는 방해면 방해지, 도움은 안되는놈이죠. 만약 건틀렛을 꼭 써야겠다 싶으면 이렇게 손가락이 각자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 타입을 쓰라고 하고싶네요. 어차피 쇠건틀렛은 다 비싼데, 거 몇십불 더 써서 손가락 움직이는것좀 쓰지...

ARMA NYC 150509: Don't try this

ARMA NYC 150509: Don't try this

터미베어의 베틀바지|2015년 5월 11일

without proper training. 어쩌다보니 롱소드 찌르기에 체중이 제대로 실려서 칼이 꽤나 성대하게 휘는장면이 찍혀서 올려 봅니다. 물론 한웨이칼이라 잘 휘어서 그렇게까지 심한건 아닙니다만, 위치가 위치라..(목은 아니고 겨드랑이 쪽..) 한웨이칼이 좀 낭창낭창하긴 해도 안전성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편 같습니다 그려. 마지막 장면의 상격난건 반성중 입니다. 찔렀으면 빠지거나 더 들어가며 막거나 했어야했는데... (우버하우가 날아오는거 자체는 알고 있었어서)

이번 빅매치의 결과는.

메이웨더 돈 많이 벌어서 좋겠네 그리고 복싱재미를 관짝에 넣고 못까지 박고, 돈내고 스트림으로 본 미국인들(100불)과 바에서 입장료까지 주고본 모든이들이 패배자입니다. 개빡, 딥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