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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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REATORS】 1화 보고 추측
'만화, 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 등 이야기의 캐릭터들이 현실에 출현한다면?'당연히 그들이 겪게 될 정체성의 충격, 캐릭터의 변화, 현실세계과 이야기에 미치는 반동 등.좋아하는 이야기가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봄직한 상상입니다.【Re:CREATORS】는 이런 상상을 그럴 듯 하게 그려내는 점에서 1화는 합격점이고요. 초반 스토리의 축이 될 것은, 메인 악역으로 보이는 〔군복여제의 정체〕와 〔창조주와 캐릭터간의 갈등〕이겠지요.그런데 군복여제에 대해 아무 정보 없이 1화만으로 추측해보면, 다음 2가지 설이 가능하더군요. 1> 군복여제의 창조주는 미래의 미즈시노 소타 - 작중에서 군복여제가 미즈시소 소타를 알고 있다는 인상을 팍팍 줍니다. 정체를 알수 없고 이야기와 현실

케모노프렌즈】 서벌 "종이비행기, 실은 몰래 연습하고 있었어"
가방짱과 처음으로 만났던 날에 봤던 종이비행기, 실은 몰래 연습하고 있었어. 가방짱에게 받은 것, 많이 있으니까! 헤어지기 싫어~! 그리고 그동안의 연습은 12화에서 빛을 발하게 되는데...! 가방은 나무타기를 연습하고 서벌은 종이비행기를 연습하는 훈훈함.뒷설정까지 "스~고이!"'한 감동을 맛보게하다니 과연 1분기 패권작이로구나! 그리고 둘의 만남은 다음 여행으로 이어진다! 멋진 팬아트를 그려준 さきの新月님에게를 감사를 드리며, 그분은 모르시겠지만작은 디테일 하나로도 감동을 받을 수 있어 행복하네요!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시즌2 1화 - 1화로서는 합격이나, 2기로서는 불합격
특유의 암울한 영상미는 여전했고, '인간의 마음에 괴물의 육체'라는 가면라이더의 비극성때문인지'내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지않은 인간은 네가 처음이야!'가 소년이 소녀에게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 역시 아마존즈, 하드고어하기 그지없는 특촬물이군요! 다만 출발점으로서는 괜찮았지만 시즌2인걸 감안하면 많이 부족하네요.일단 전작에서 5년 후가 배경이라 그동안 쌓인 변화가 많을텐데, 영상미를 우선하는 드라마라 진행이 빠른 편이 아닙니다. '시즌1 캐릭터가 어떻게 되었나?'만 가지고도 떡밥은 차고도 남는 상황이고요.그리고 대중에게 아마존이 공개된 상태라는데 그에 따른 사회변화가 보이지 않습니다. 인간체에서 식인괴물로 변하는 아마존이 있다면 감시체계라든지 지역패쇄같은 대응책이 나왔을텐데 그게 없어요. 전

안젤리나 다닐로바(Angelina Danilova)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여신외모의 러시아출신 모델.'이웃집 찰스' 106화 보고 찾아보니 SNS 스타답게 자료가 넘치도록 있네요. 그리고 다 예뻐. ;ㅁ;) 본인은 외모만으로 평가받는 것에 고민이 있다고 하지만,제 눈엔 너~무 예뻐서 뭘하든 행복했으면 하네요. ㅋ 동영상으로 보니 어지간한 미모는 압살해버릴 수준이고요. (덜덜덜) 진짜 이런 사람이 한국에서 활동하는게 그저 감사합니다?!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줬으면 합니다용~♡. 인스타그램 → 링크본인 유투브 → 링크

유녀전기 애니 - 시나리오는 좋았다
애니 완결을 맞아 정리포스팅(유녀전기 1기 완결 - 어려운 조건임에도 괜찮은 성과)을 쓰긴했지만, 넷 곳곳에서 애니가 저평가 되는게 짜증나서 추가로 포스팅합니다. 호불호를 부르는 캐릭터 디자인에 착각물의 매력을 살리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만시나리오에서 인과(因果) - '우연'적인 진행이 전부 '존재X의 개입'임을 명확하게 한 점은 정말 좋습니다. 원작에서 작가가 고의적으로 얼버무려서 독자의 눈을 가린 부분들이 전부 존재X의 수작이였다는거죠. 애초에 전쟁의 기운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마도적성이 있을 뿐인 어린 소녀가 고를 길은 군인 밖에 없었죠. 말 그대로 선택지가 없는 상황. 티나를 전생시킨 존재X가 이런 상황은 예측 못했을까요? 여기에, 신형보주에 기적을 부여해서 타냐가 전쟁영웅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