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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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7화 고래잡이
터빈즈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제7화 ‘고래잡이’는 테이와즈의 첫 등장과 함께 상당 부분의 전투 장면이 할애되었습니다. 제4화 ‘목숨의 가격’과 제6화 ‘그들에 관하여’에 전투 장면이 없었던 것을 만회했습니다.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등장과 더불어 쿠델리아와 아트라도 노출 장면도 있었습니다. 흰색 블라우스를 입는 쿠델리아가 노말 슈트를 입을 때는 아트라와 동일한 검정색 브래지어를 착용한 것을 보면 여성이 노말 슈트를 입을 때는 모두 동일한 검정색 속옷을 착용하는 설정인 듯합니다. 오프닝 필름에 등장한 커플은 테이와즈의 하부 조직 터빈즈를 이끄는 나제 터빈과 그의 아내 아미다 아르카로 밝혀졌습니다. 나제 터빈의 나제(名瀬)는 ‘어째서’를 의미하는 일본어 ‘何故’와 발음이 동일합니다.

숙명의 일본전, ‘열쇠’는 불펜이 쥐었다
설욕의 기회가 왔습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19일 도쿄돔에서 프리미어 12 준결승 일본전을 치릅니다. 지난 8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에서 일본에 당한 0:5 완패를 씻어낼 기회입니다. 개막전에서 한국은 오타니 공략에 실패했습니다. 160km/h의 강속구에 포크볼을 혼합한 오타니에 6이닝 동안 10개의 삼진을 당했고 2안타 2사사구에 그치며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오타니는 준결승전 선발 등판이 다시 예고되었습니다. 과연 한국 타선이 이번에는 오타니를 공략할 수 있을지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오타니 공략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일본 타선 봉쇄입니다. 선발로 낙점된 이대은은 일본 프로야구에서 지바 롯데 소속으로 2015시즌 37경기에 등판해 9승 9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했습니다.

007 스펙터 -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본드라도 나쁘지 않다
※ 본 포스팅은 ‘007 스펙터’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헬기로 시작해 헬기로 끝났다 ‘007 스펙터’는 1981년 작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 후 41년 만에 악의 조직 스펙터를 부활시켰습니다.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의 서두에서 스펙터의 수괴 에른스트 스타브로 블로펠트는 007 제임스 본드를 헬기로 유인해 추락사시키려 합니다. 하지만 본드는 헬기를 장악하고 반격을 가해 블로펠트를 살해합니다. ‘007 스펙터’ 서두의 헬기 액션은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를 오마주한 것입니다. 이 장면에서 문어 문양의 반지를 통해 스펙터의 부활을 알린 것은 의도적인 연출로 보입니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는 스펙터의 헬기를 탈취해 살아남는 반면 블로펠트(크리스토프 왈츠

‘홈런=필승 공식’ 도쿄돔서도 이어갈까?
한국은 프리미어 12에서 6경기를 치렀습니다. 대회 개막전인 조별리그 일본전부터 8강 쿠바전까지 4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흥미롭게도 홈런이 터진 경기는 승리하고 그렇지 않은 경기는 패했습니다. 일본전에서 한국은 0:5로 영봉패를 당했습니다. 홈런은커녕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한국은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도 도미니카의 선발 좌완 페레스에 6이닝 동안 무득점으로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0:1로 뒤진 7회초 1사 후 이대호의 좌월 2점 홈런에 힘입어 단숨에 역전했습니다. 대회 첫 득점을 16이닝 만에 홈런으로 장식한 이대호의 대포가 도화선이 되자 한국 타선은 불이 붙었습니다. 한국은 10:1로 대승했습니다. 베네수엘라를 상대로는 황재균이 연타석 홈런을 뿜어냈습니다. 한국이 3:2의 근소한 리드를

한국-대만, 인터컨티넨탈 구장서 ‘엇갈린 희비’
한국이 프리미어 12 4강에 진출했습니다. 16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펼쳐진 8강전에서 쿠바에 7:2 완승을 거뒀습니다. 쿠바와의 8강전은 일정이 결정되기 전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한국이 15일 조별리그 최종전 미국전을 치를 때까지도 8강전이 치러질 구장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멕시코전과 미국전을 치른 타이베이의 티엔무 구장에서 8강전을 치르지 않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전 종료 후 티엔무 구장에 화재가 발생해 8강전을 타이중의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치르는 것으로 허겁지겁 일정이 마련되었습니다. 연장 승부치기 10회 끝에 미국에 패한 한국은 차량으로 2시간이 넘는 거리의 타이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뒤늦게 잡힌 일정과 이동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한국은 굴하지 않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2권과 사은품 LED 미니 간판 마그넷 후기 : 공포물 쫄보지만 이건 재밌더라](https://img.zoomtrend.com/2026/06/20/1781977668-SE-0c457c3c-4404-494c-a055-508f253e0dc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