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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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3월 30일 LG:롯데 - ‘켈리 3.1이닝 9피안타 5실점’ LG 1-7 완패
LG가 전날 신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30일 잠실 롯데전에서 1-7로 완패했습니다. 켈리 3.1이닝 5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켈리의 난조입니다. 켈리는 3.1이닝 9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우박, 강풍, 저온 등 악천후 속에서 포수 유강남이 원하는 로케이션과는 반대 투구가 많았습니다. 켈리는 구속보다는 제구로 승부하는 유형인데 제구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니 버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낮게 형성된 투구도 맞아 나갔다는 점에서 투구 습관이 노출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켈리의 경기 운영도 아쉬웠습니다. 4번의 이닝 중 3번에 걸쳐 선두 타자에 안타로 출루를 허용했고 그때마다 실점했습니다. 1회초 선취점 실점 과정에는 유강남의 고질적인 블로킹 약점
[관전평] 3월 29일 LG:롯데 - ‘윌슨 7이닝 1실점 2승’ LG 홈 개막전 승리
LG가 홈 개막전에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9일 잠실 롯데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윌슨 7이닝 1실점 승리 선발 윌슨은 7이닝 4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의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2승을 질주했습니다. LG 타선이 천적 레일리를 상대로 5회말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갔지만 윌슨은 흔들림 없이 버텨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손아섭을 4-6-3 병살 처리하며 3명으로 이닝을 마친 윌슨은 3회초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선두 타자 아수아헤를 상대로 몸쪽 낮은 패스트볼이 우측 2루타로 연결되어 비롯된 1사 1, 3루에서 민병헌에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실점했습니다. 하지만 윌슨은 4회초 선두 타자 전준우의 우전 안타로 비롯된 1사
[OST CD] 기동전사 건담ZZ 스페셜
‘기동전사 건담ZZ’의 OST를 집대성한 2CD 사양의 ‘기동전사 건담ZZ 스페셜’입니다. 중고 샵에서 입수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앞면의 ZZ건담과 뒷면의 쥬도 및 카미유의 일러스트 분위기는 최근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비닐 포장과 띠지를 걷어낸 앞면. 거대 MS 디자인에 일가견이 있었던 고바야시 마코토의 메카닉 디자인을 훌륭히 재현한 일러스트입니다. 첫 번째 디스크와 북클릿. 디스크는 고급스런 금색에 가깝습니다. 두 번째 디스크. ‘기동전사 Z건담’의 배경 음악을 편곡한 교향시곡 Z건담의 7곡과 ‘기동전사 건담ZZ’의 오프닝 및 엔딩 주제가 4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기동전사 건담ZZ’는 전작 ‘기동전사 Z건담’의 배경 음악 상당수를 재활용하기도 했습니다
[관전평] 3월 28일 LG:SK - ‘연이틀 타선 침묵’ LG 또 끝내기 패배
LG가 연이틀 타선 침묵으로 또 다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28일 문학 SK전에서 1-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차우찬 5이닝 1실점 LG 선발 차우찬은 팔꿈치 뼛조각 수술 및 재활 후 첫 등판에서 5이닝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은 140km/h 정도였지만 슬라이더를 비롯해 무브먼트는 인상적이었다. 이날 경기가 5선발의 불투명성 속에서 차우찬을 급하게 당겨 투입한 것이 아니라면 다행스러운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차우찬은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로맥에 던진 낮은 패스트볼이 좌월 2루타로 연결된 뒤 이재원 타석에서 폭투로 인해 무사 3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1사 후 정의윤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1
[관전평] 3월 27일 LG:SK - ‘12잔루 1득점 졸전’ LG 1-2 연장 패배
LG가 타자들이 답답한 졸전으로 일관한 끝에 질 나쁜 패배를 당해 개막 3연승에서 멈춰 섰습니다. 27일 문학 SK전에서 12잔루를 남발하며 1득점에 그친 끝에 연장 11회 끝에 1-2로 패했습니다. 차라리 불펜 투수가 5명이나 소진되지 않도록 정규 이닝에서 패하는 편이 훨씬 나았습니다. 투수들이 헛심만 썼습니다. 배재준 6이닝 1실점 호투 LG 선발 배재준은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의 퀄리티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득점 지원을 전혀 얻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패스트볼의 구속은 140km/h 초반에 형성되었지만 커브를 비롯한 다양한 변화구의 비중을 높여 호투했습니다. 단 지난겨울 습득한 체인지업의 낙차는 아직 부족한 측면이 엿보였습니다. 2회말 1사 후 배재준은 이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