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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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8일 LG:롯데 - ‘채은성 무사 만루 병살타’ LG 끝내기 패배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8일 울산 롯데전에서 3-4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임찬규 QS에도 ND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7피안타 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1회말 임찬규는 2사를 잡는 동안 2개의 볼넷에 전준우의 내야 안타로 인해 2사 만루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한동희를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말에는 무사 1루에서 안중열의 희생 번트 때 임찬규와 1루수 페게로가 서로 미루다 내야 안타로 만들어줘 무사 1, 2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하지만 강로한을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고승민에 6-4-3 병살타를 유도해 이닝을 마쳤습니다. 4회말 임

[관전평] 8월 27일 LG:롯데 - ‘배재준 5이닝 1실점’ LG 2-1 신승

LG가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2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27일 울산 롯데전에서 2-1로 신승했습니다. 배재준 5이닝 1실점 2승 승리 투수는 류제국의 은퇴로 선발 로테이션을 메운 배재준이었습니다. 그는 5이닝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2승을 거뒀습니다. 볼넷 3개는 있었지만 고질적 약점이었던 제구 난조가 덜 한 것이 승인이었습니다. 배재준은 1회말 2사 후 전준우에 초구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려 좌전 안타를 맞은 뒤 이대호에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채태인을 3루수 뜬공 처리해 선취점을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8타자 연속 범타로 순항하던 4회말에는 1사 후 이대호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채태인을 좌익수 플라이, 윌슨을 낮은 변화구로 헛스윙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MCU 그늘’ 스파이더맨, 이제는 독립?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MCU 떠나는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끝으로 소니가 영화 판권을 보유한 스파이더맨이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와 결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톰 홀랜드가 연기한 스파이더맨이 참여한 이래 ‘어벤져스 엔드 게임’까지 스파이더맨은 MCU 5편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 중 스파이더맨 단독 주연 영화는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두 편이 있었습니다. MCU에 편입된 3대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맨’ 삼부작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부작과는 차이가 두드러졌습니다. 선대의 2명의 스파이더맨이 벤 삼촌의 죽음으로 출발하며 작품 전체에 무거운 그림자를 드리웠다면 3대

[관전평] 8월 25일 LG:kt - ‘야수진 공수 집중력 부재’ LG 3-7 역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5일 잠실 kt전에서 3-7로 역전패했습니다. 5회말까지 1득점 9잔루 LG 타선은 심각한 집중력 부재를 노출했습니다. 5회말까지 8안타 2볼넷에도 불구 1득점에 그치며 잔루 9개를 남발했습니다. 1회말 2사 1, 2루, 2회말 1사 1, 2루, 3회말 선제 1득점 후 2사 2루, 4회말 2사 만루의 득점권 기회가 모두 무산되었습니다. 특히 LG가 1-0으로 앞선 4회말 2사 만루에서 이형종이 낮은 체인지업에 루킹 삼진으로 돌아서 가장 아쉬웠습니다. 1회말부터 4회말까지 4이닝 연속 득점권 잔루 중 중 한 번만 살렸어도 LG는 연승을 이어갈 수도 있었습니다. 정주현 치명적 실책 LG 선발 윌슨은 5.2이닝 7피안타 2피홈런 4볼넷 6실점(5자

[관전평] 8월 24일 LG:kt - ‘타선 대폭발’ LG 12-8 역전승으로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4일 잠실 kt전에서 12-8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kt 상대 9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차우찬 QS로 11승 LG 선발 차우찬은 6이닝 5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11승을 수확했습니다. 1회초 2사를 잡은 동안 심우준과 유한준에 안타를 허용해 2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심우준에는 패스트볼, 유한준에는 커브를 맞았습니다. 로하스를 상대로 초구 몸쪽 패스트볼이 벨트 라인에 걸리면서 선제 좌월 3점 홈런을 통타당해 0-3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LG 타선이 1회말 5득점으로 대역전에 성공하자 차우찬은 6회초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2회초부터 5회초까지는 득점권 위기를 맞이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