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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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1:2 부천1995

[챌린지 리뷰] 아싸. 수원을 정말 턱밑까지 쫒아온 어퍼컷 한방이랄까. 플레이오프권이 점점 가시화 되고 있다. 이거 올해 챌린지 보는 맛이 나고 내년에 잘 되면 1부 마실은 부천으로 확정이로군. 팀을 이끌어왔던 신동민이도 "한해라도 좋으니까 1부 마실 다녀오고 싶다" 라고 하니까. 마지막 경기에서 나 눈물 찍어줄 녀석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걱정은 없는데. 올 한해 후회없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한다. 이상하게 끝내지 말고 정말 화끈하게 말야.

"라우디" 로디 파이퍼 .... 별세

"라우디" 로디 파이퍼 옹께서 사망하셨습니다. 향년 61세. 링의 독설가로서 레메 처음의 굵직한 대립을 쎄우시고 이후에도 많은 장면을 만들었고...2006 은퇴 이후에도 팟캐스트 등을 통해 즐거움을 주시던 분이셨는데...이젠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네요... 거인의 다른 링으로 떠남을 애도합니다. R.I.P. 그는 위대한 레슬러였습니다.

방금 둔 일국

방금 둔 일국

백이 나. 1급으로 승률 50%인 상대와 두는데... .... ...어떻게 저렇게 둘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1급이면 23/33 의 수순은 절대 안둔다...-_-; 23으로는 24자리에 놓고 두텁게 둔 뒤에 10과 16 두점을 공격하기 위한 준비자세부터 먼저 딱 각잡지... 43으로는 뛰어든 돌 수습부터 먼저지 이제야 고립된 두점 잡을 준비하면...봐주겠냐...38로 인해 이미 한수 빼도 되는 여유를 가져버렸는데...근데 이러니까 오기가 생겨서 "그래 한판 붙자!" 하고 하나 받아줌. 그 뒤 46은 쌈을 완전히 개싸움으로 만들려고 하는 준비과정 근데 여기서 사실상 흑의 패착은 47.49로 먼저 도생하려는 거. 47로는 일단 179 자리고 가야 했다...49도 늦게나마 50이 조금 더

지금 대항해시대에서는...

지금 대항해시대에서는...

리스본 주점에선 도둑회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ROAD FC 25

회사에서의 여러 문제로...거의 못봄. 아프리카 중계 보려는데 얼마전부터인지 모르겠지만 BJ들 시끄럽고 헛소리들이 많아서 아프리카로 중계를 못보겠네 거 참. 축구건 MMA건 정말 모르는 것들이 그냥 소리만 지르면 해설인줄 알어 들... 여하간 경기 본건 두세경기 되나? 마지막 챔피언전만 집에와서 TV로 제대로 시청. 최무배 아저씨 정말 상대 확실히 잡았다는 거. 진짜 경기전 인터뷰 말대로 "넌 나와의 싸움을 피하려 하겠지. 내가 쫒아가서 너와 타격전을 벌일 것이다. 그리고 널 죽일것이다" ...테이큰이우?...근데 그걸 그대로 실현...ㄷㄷㄷㄷ 미노와 맨vs김대성 아아 당신이야말로 초인이십니다. 미노와 맨. 진짜 내가 괜히 당신 팬 하는게 아니라니깐요. 글구 힐 훅 잡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