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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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대전은 수비보강이 쏠쏠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FA관련 계약에 대한 제한이 풀려서 이제 계속 계약이 발표되겠습니다만. 대전의 경우 작년 성적의 문제점을 놓고 수비쪽의 문제로 판단되었기에 그 부분에 대한 공을 많이 들이고 있습니다.거기다 우연찮게 정갑석 감독님이 부천으로 옮겨지면서 대전이 몇년간 준비해 왔던 지도자 쪽 부분에 큰 공백이 생겨서 지도자 연수를 놓고 벨기에가 아닌 잉글랜드 쪽의 교육기관을 알아보는 쪽입니다. 클럽하우스 준비 이후 18세 15세쪽의 코칭스탭 및 기초자원을 갖추기 위한 준비를 하나하나 해 왔어요. 이게 국내쪽의 교육의 경우 숫자 제한과 여러 부분이 있어서 아예 해외쪽을 알아보게 된 것이고 투비즈팀 만으로는 부족해서 이번에 잉글랜드쪽을 알아본 겁니다. 그 과정에서 용병들도 골라보고... 올해 대전도 이렇게 알차게 하나하나 준비
권창훈 디종에서 성공할거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많은데...
전 종목불문, 한국 스포츠 선수들의 해외진출 성공 관련에 대해서 몇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1. 한국나이 23-24세 이하.그 이상 나이가 넘어가면 무조건 구단에서 A급 대우. 즉 구단이 통역 붙여주고, 집 사주고, 차 내주고 등등의 비용을 다 내주면서 A급으로 관리해 주는 경우여야 한다. 2. 집안 식구들이 몽땅 이주해야 한다.뒷바라지 해 줄 사람 꼭 필요합니다. 3. 그 동네 말 잘해야 한다.영어? 꺼져!(물론 네덜란드와 MSL, 영길리나 소격란이라면 영어 쓰지만...그 외의 동네!!) 4. 성격이 활발해야 한다. 단 한국기준으로 활발한 것이 아니라 그 동네 기준으로 활발.말 잘해야 하는데요, 중요한건 우리말 잘하는게 아니라 그 동네 말 잘해서 그 동네 사람들하고 존내 친해야 합니다. 그냥 친한게
전북 2017 ACL 출전권 박탈
이미 엇그제부터 전북 프런트들은 마음을 비운 상황이었다고... 이제 귀추가 주목됩니다. CAS에 항소한다면 그야말로 진짜 악당구단 되겠다는 이야기겠고.이게 통과되었다는 것은 연맹의 징계가 부족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연맹이 제대로 징계했어야 했고 얽힌 타래를 풀어야 했는데 그리 하지 못했습니다. 전북의 지금까지의 행위를 보면 어떠한 쉴드도 쳐 주고 싶지 않고 더 강한 제제를 받아야 했다는 저의 개인적 입장은 변한 바 없습니다. 거기에 전북은 부끄러운 줄 모르고 CAS에 항소하겠다 하니...허허허...욕을 더 들어도 그정도 벌금과 승점삭감으론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진 듯...허허
부천 남해전지훈련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모저모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코칭스태프와 진지한 이야기도 하면서 즐거웠습니다.작년에 부천 송선호 감독님의 캐치프레이중 하나인 "부천은 강하다"를 만들어 드렸는데 올해 정갑석 감독님께도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부천에 부임하면서 일년간 부천이라는 팀의 역사와 팀이 가지고 있는 문화를 알게 되었습니다.부천이라는 팀이 올해 10년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더욱 중요합니다.부천 선수들은 감독을 위해 뛰는 것이 아닙니다. 부천을 위해 뛰는 겁니다.부천 선수들은 나 정갑석을 위해 뛰는 것이 아닙니다. "부천 선수들은 부천을 위해 뜁니다." 올해 정갑석 감독님의 캐치프레이즈입니다. 작년 송선호 감독님의 '부천은 강하다'는 말도 좋은 말이었습니다.부천
"슈퍼플라이" 지미 스누카 별세.
언옹의 레메 첫 상대이기도 했던 "슈퍼플라이" 지미 스누카 옹께서1월 15일 73세의 나이로 별세하셨습니다. 그분이 레슬링 무대에서 보여준 세 손가락의 손짓과 공중기. 마지막의 플라잉 소세지로 쾅! 하고 덮어버리는 장면들...따님인 타미나 스누카가 활약중이긴 하지만 그가 보여준 전설들의 시기에의 플레이는 잊지 못할 겁니다. 이렇게 또 거장이 한명 우리 곁을 떠나는군요.R.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