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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트 - 미쿡인들의 어린시절
SUPER 8 (슈퍼 에이트) 작은 시골 마을에서, 똘망똘망하고 풋풋한 아이들이, 다소 공격적인 외계인과 조우하면서 발생하는 모험 이야기. 그리고 가족 이야기. 내 짧은 감상평은? 난 재밌게 봤다!! 영화 러닝 타임은 2시간이 좀 안되는데 지루할 틈 없었음. 게다가, 아이들이 정말 똘망똘망하다. 우리나라의 획일적인, 학교-학원의 연속.. 이런게 아니라, 자유분방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게 무언지를 잘 알고 있는 아이들.. 영화는, 뭐랄까, 왠지 어렸을 때부터 스필버그를 좋아했던 JJ 에이브럼스가, 어렸을 때 머리속으로만 상상했던, 혹은 '스필버그가 어렸을때 이러지 않았을까' 라고 상상했던 그런걸 영화로 나타낸거 같았다. 뭔가, 동심 안에 펼쳐졌던 공상과학을 기반으로 한, 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