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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posts![[프랑스] 파리 안의 이탈리아(피자집) + 여름의 튈르리 공원](https://img.zoomtrend.com/2017/09/02/d0008110_59aaaf4bd1eb9.jpg)
[프랑스] 파리 안의 이탈리아(피자집) + 여름의 튈르리 공원
꺅! 언제 9월이 됐지? 서둘러 올려보는 8월의 파리 나들이. 이번 맛집은 피자집 - Pizzeria Populaire (111 Rue Réaumur, 75002 Paris) 별점은 구글에서는 무려 4.4 / 5 (670 votes) TripAdvisor에서는 4.0 / 5 (447 votes) 대체적으로 평점이 높고, 대기 줄도 길다고 해서 두근두근하며 발걸음을 향했다. 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매번 늦게 나오다보니 관성의 법칙때문에 일찍 나오기는 춈 어려웠고; 그래서 한 12시 반 정도에 도착했는데, 오오! 대기 시간 없이 그냥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현지인들이 파리를 비운 여름 휴가철 버프 작동!) 웨이팅이 없었던 것은 좋았지만, 그래도 약간 높게 만들어 놓은 1

존 윅 - 사이다 같은 액션!
John Wick : Chapter 2 (2017) 2014년에 '존윅' 첫 번째 편이 나왔었을 때. 육아로 심신이 지쳤었는데, 회사 복귀 때문에 아이들을 미리 맡기게 되면서, 하루 휴가가 생겨버렸고, 너~무 가본지 오래됐던 영화관에 꼭 다시 가고 싶어서, 무슨 영화를 상영하는지도 모른채 영화관에 도착했었다. 그래서 사실 이 영화가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 것 조차도 모르고, 단지 러닝 타임만 보고 (존 윅 1편은 1시간 41분밖에 안 됐었거든 ㅎ)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참고로 존 윅 2는 약간 더 길어서 2시간 정도) 물론 영화 포스터에 떡하니 있는 키아누 리브스도 한몫했었지 ㅋㅋ 그렇게 1편을 보게 됐고, 나는 너무 열광했다. John Wick
![[카나리아 제도] 푸에르테벤투라: 수영장, 미니 디스코 - 리조트 즐기기](https://img.zoomtrend.com/2017/08/23/d0008110_599d3121dd312.jpg)
[카나리아 제도] 푸에르테벤투라: 수영장, 미니 디스코 - 리조트 즐기기
도착한 다음날, 7월 26일 오전 10시, 드디어 현지 가이드와 리조트 내에서 미팅이 있는 날이다. 간략한 설명을 듣고 대략의 일정을 짜 보기로 했다. 그렇다! 아무런 계획도 안 하고 왔던 것이었다! 어차피 여행사나 호텔에서 Excursion이 있을 터이고, 게다가 All Inclusive인 만큼 믿고 놀고 마시고 먹다가 갈 심산이라서..ㅎㅎ;; 푸에르테벤투라 섬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호텔에서 가까운 해변, 해변의 이벤트 일정, 가까운 장터가 서는 장소와 요일 등등을 듣고, 드디어 Excursion에 대한 설명과 가격, 요일이 기재된 종이를 받았다. 사실 All Inclusive이지만, 먹고 자는 것일 뿐, 에 대한 비용은 포함이 된 게 아니기 때문이다 ㅠ
![[카나리아 제도] 푸에르테벤투라: 도착 - 7월25일](https://img.zoomtrend.com/2017/08/07/d0008110_598832b827e05.jpg)
[카나리아 제도] 푸에르테벤투라: 도착 - 7월25일
일주일 동안의 이번 여름 휴가는 카나리아 제도의 푸에르테벤투라로 다녀왔다! Islas Canarias (Canary Islands) - Fuerteventura 카나리아 제도는 사실 '스페인'령이므로,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나로서는 그냥 이웃 나라 스페인 가듯이, 비자도 필요없이 가면 되는데, 사실은 스페인보다 훨씬 멀리 떨어져있는 이 섬들은 아프리카 모로코 남단 옆의 대서양에 위치하고 있다. 바로 여기. 총 7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한 섬인 로 향했다. Tenerife - 가장 크고 주민수가 많은 테네리페 섬. 섬이 큰 만큼 볼거리도 많고, 여행객도 많다. Gran Canaria - 조개껍질 모양의 그란 카나리아. 다른

Gone Girl (2014) -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 나를 찾아줘. 드디어 보았다. 무려 지난 2016년 9월 초에 다른 영화 감상문을 포스팅하면서, 담에는 이 영화를 보겠다고 써 놓았었는데 ㅋㅋ 거진 11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보다니. 나란 녀석, 참 ^^;; 그리고, 본, 소감은, 이건.... 우와.... 정말....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정말 소름끼치게 괜찮았다. 스릴러 장르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 할 영화라고, 감히, 언급한다! 다만, 주의할 점은! 영화를 보기 전까지 절대 스포일 당해서는 안 될 것이리라! 처음부터, 모두 의심하고 보았지만, 반전이 주는 그 스릴이란! 2시간이 훌쩍 넘는 러닝타임, 그러나 쏜살같이 지나간다. 오프닝과 엔딩은 같은 장면이지만,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