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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제도] 로보스 섬(Lobos Island - Isla de Lobos)

[카나리아 제도] 로보스 섬(Lobos Island - Isla de Lobos)

일상 생활|2018년 6월 21일

2017년 8월 1일. 어느새 1주일의 일정을 마치고 벌써 돌아갈 날짜가 되었다. 그런데 비행기 출발 시간이 굉장히 늦게 잡혀져서 (공항에서 저녁 10시 출발), 마지막으로 투어 일정을 하나를 더 하기로 했다. 언제 또 오게 될지 모르는 거잖아. 그래서 가는 곳은: LOBOS Island (Isla de Lobos), 로보스 섬이다. 푸에르테벤투라와, 지난번(작년에) 포스팅했던 란사로테 섬의 중간에 있는 작은 규모의 섬으로, 이 섬은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다고 한다. (얼마나 작은지는 구글에 물어보니 여러 자료가 있지만 대략: 4.58~4.68 km2 라고 한다.) 이 섬에 가기 위해서 이용한 것은 바로 "Glass Bottom Boat" 옆 면에 보면 "Glass Bottom Boat"라

핀에어(핀란드 항공사) 후기 / 파리-헬싱키 경유-인천

핀에어(핀란드 항공사) 후기 / 파리-헬싱키 경유-인천

일상 생활|2018년 6월 17일

(카나리아 제도 여름 휴가 이야기에는 잠깐 쉼표를 찍고 좀 더 최근의 얘기를 잠깐 해 볼까 한다) 그래서 써 보는 < 핀에어 후기 >지난 5월 말, 한국에 다녀올 때 핀란드 국적 항공사, 핀에어(Finnair)를 이용해 보았다. 파리에서 - 헬싱키 경유하고 - 인천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일정 구매는 2월 초에 했고, 왕복 티켓 가격은 693.78 유로 (프랑스에서 핀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구매). 사실 핀에어가 인천을 취항하기 시작한 초창기 때, 그때 500유로 안쪽으로 왕복 티켓을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4백 얼마 유로였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첫 취항 이벤트..) 그게 벌써 10년전 일이었다니.그렇다, 올해(2018)가 핀에어의 서울 취항 10주년이라고 한다.. 아무튼, 그때 타고

[카나리아 제도] 푸에르테벤투라: 칼레타 데 푸스테 해변

[카나리아 제도] 푸에르테벤투라: 칼레타 데 푸스테 해변

일상 생활|2018년 6월 14일

2017년 7월 31일 월요일, 푸에르테벤투라. 그 전날, 일요일은 리조트에서 놀고, 월요일은 근처의 해변으로 나가 보기로 했다. 택시를 타도 비싸지 않다고 하는데 무료 셔틀 버스가 있어서 일단 갈 때는 무료 버스를 이용하였고, 올 때는 버스 시간이 좀처럼 맞지 않아 아이들과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 호텔과 해변까지의 택시 비용은, 호텔에서 친절하게도, 어느 정도 나올 거라고 미리 알려주었고, 5~6유로 내외로 기억하고 있는데, 실제 택시 비용이 호텔에서 말해준 대로 나왔고, 택시 아저씨도 친절하셨다. 아무튼, 이건 올 때 얘기고, 다시 해변 얘기로 돌아가서. 해변 이름은 Caleta de Fuste [칼레타 데 푸스테] 이러한 형상으로 되어 있어서 (Ω 이런 형태?) 거친 파도에 위협을 받지 않고 마

[카나리아 제도] 푸에르테벤투라 섬 투어 - 2017.07.29

[카나리아 제도] 푸에르테벤투라 섬 투어 - 2017.07.29

일상 생활|2018년 6월 12일

그러고 보니 지난 여름 휴가 때 다녀온 카나리아 제도에 대한 글을 쓰다가 말았다.... ^^;이번 여름 휴가 전에는 그래도 마저 써야 할 것 같아서, 아니면 쓰는 시늉이라도 좀 해 봐야 할 것 같아서 ^^;; 그래서, 마저 이어 쓰는 2017년 여름 휴가 일기 "푸에르테벤투라 섬 투어"! 호텔에서 출발해서, 이름 그대로 푸에르테벤투라의 명소를 둘러보는 투어로우선은 북쪽으로 향해갔는데 (다른 호텔 픽업..; ) 가는 도중 이렇게 해안 사구에 내려주었다. 끝없이 펼쳐진 모래. 이 모래들이 아프리카에서부터 불어왔다지? 곱디 고운 모래들. 은근한 아프리카의 열기가,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느껴지는 것 같았다. 위치는 아프리카의 옆이지만, 이곳은 스페인령, 즉 '유럽'이기 때문에, 아프리카에서 여기로 그렇

비행기 안에서 본 8편의 영화들 (2018년 4월-5월)

비행기 안에서 본 8편의 영화들 (2018년 4월-5월)

일상 생활|2018년 6월 11일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뭔가 정신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니, 어느새 6월이라니!!한국도 그사이에 두 번이나 다녀왔는데 (4월, 5월에 각각) 그때 기내에서 본 여덟 편의 영화에 대해서 짧게나마 감상문(?)을 올려 본다.. 요즘 영화 감상이라든지, 책 감상 글을 올리지 않았더니, 벌써부터 기억이 가물가물해... 허헉 큰일이야! 아무튼, 그래서 짧게나마 올려 본다. 바쁜(체 하는) 와중에도 계속 블로그를 간간이 쓸 수 있도록 좀 더 노력을 해야겠다.. 두 번의 왕복에서 본 영화는 이렇게(아래) 여덟 편.4월에는 아이들 부활절 방학 때 함께 다녀와서, 편도에 1편도 힘겹게,, 여러 번의 Pause를 눌러가며 봤는데5월에 급하게 혼자 다녀왔을 때는, 편도에 영화 세 편이나 보고, 낮잠도 좀 자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