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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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아서, 말 많은 신규카드

광수씨는 그냥 더 안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실력이 별로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채색을 하다만 것 같았던 바토리에 이어 이번에도 칠하기 귀찮았던지 캐릭터의 절반 이상을 시커멓게 대충 때웠더군요. SIU님은 나름 열심히는 그리는 것 같은데 사실 원래부터 그림 실력보다는 연출로 인정받던 분이라...세이렌 카드에서 보여주었다시피 기량 문제도 있고(사실 그렇게 어색하게 우뚝 서있는 포즈는 아마추어들이나 그리는 것 아니었던가요;) 특히나 이번 카나리아는 컨셉이...그 컨셉이......발렌타인인데 왜 얀데레 눈요............무서워서 어디 초콜렛 받겠나...소랑은 꽤 괜찮았던 것 같은데 대체 왜 ㅠㅠ 사실 어지간한 씹덕 아니고서야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체와 이름 줄줄 외우고 다니는 사람 드무니까 일반인들

카이로소프트판 심즈?

카이로소프트판 심즈?

...라고 불리우는 게임이 떴더랍니다. 일본어 원제가 'お住まい夢物語'라서 번역하기 상당히 애매한 제목인지라 검색을 해보니 '거주지 꿈같은 이야기', '꿈같은 거주지 이야기', '카이로소프트 아파트' 등으로 제멋대로 불리우고 있었습니다(..). 현재 한국마켓에는 영문판이 등록되어있고 제목은 'Dream House Days'입니다. 한글화팀인 그린나래쪽에선 '꿈꾸는 내집마련 이야기'가 되었더군요. 이렇게까지 호칭이 여러개인 게임은 또 처음(...) 무료이기 때문에 아래쪽에 저렇게 구글 광고가 뜹니다. 친구 추가로 뭔가를 하는 것도 같은데 아직 파악 불가. 기존 카이로소프트 게임들과 유사하게 공간 배치를 활용해서 건물의 쾌적도를 높이고 고용인(이 게임은 입주자)의 컨디션과 능력 관리를 주로 해야하는 게임

밀리언아서, 역시 기교 아서는 솔직합니다

밀리언아서, 역시 기교 아서는 솔직합니다

이런 저런 사건을 겪고 뛰어다니느라 완전 지쳐서 5달 동안 먹고 자기만 하겠다며 땡깡을 피우는 아서. 이를 걱정스런 눈빛으로 기네비어와 니무에가 쳐다보는데... ............ .............역시 기교아서는 기교기교하다능

푸른 거탑

최근에 보기 시작해서 시즌 2꺼 한 두편 밖에 못 봐서 아쉬워하다가 설연휴에 지난 1시즌을 연속 방송을 해주길래 봤는데........ 아................진짜 웃겨요...특히 말년 최종훈 병장의 "말년에 OO라니!" 드립이 너무 웃겨서 죽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이런 드립 치면 안 되는데 큰일임. 그 외에도 점잖은 얼굴로 각종 드립들을 날려대는 군기어 진행자 김병장, 싸이코 김상병 등등 하나같이 다 웃겨요..........이 웃긴걸 이제서야 봤다니 엉엉. 롤러코스터의 코너중 하나였다가 독립 프로그램으로 편성될만합니다. 각본 누가 쓰는진 몰라도 정말 약 안 빨고서는 저런게 나올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밀리언아서, 준비 완료

밀리언아서, 준비 완료

약 빨고 열심히 달려봤습니다. 으하하하 어서 와라 합요일! 세이메이에 이어 두번째 슈레 한돌이군요 엉어어어엉 그나저나 지난 요정 결산을 해보니 시시리아가 4장에 바토리가 3장인데 이걸 키워서 쓸까 말까 고민하자니 제 대뇌의 전두엽까지 고통이 전해지는군요 후...안 나오려면 나오질 말든가 나오려면 풀돌할 정도로 나오든가 어정쩡하게 이게 뭐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