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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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먼교 아재요

보러가기 간만에 출루해서 기쁘신 건 알겠는데 방송에서 성희롱을(....) 으으 근데 옥탑방 왕세자 봐야되는데 왜 경기 안종료요...이게 다 만루에 플라이도 못 친 신본기 문규현 때문이다...ㅠㅠ 클린업 놔두고 횡사한 김주찬 때문이다...ㅠㅠ

옥탑방 왕세자 최근

초반엔 어리버리한 왕세자 일행의 좌충우돌이 맘에 들어서 보다가 일명 '세나의 난'이라고 불리웠던 8,9,10화때 질려서 한동안 대충 소리만 듣고 안 보고 있었습니다. 인간적으로 저 때는 너무 심각했어요. 아무리 드라마가 악녀에게 여주인공이 당하고 곤란을 겪는 것이 주된 스토리라고 해도 저 때는 그게 너무 지나쳤었거든요. 계속 세나는 박하의 물건을 마음대로 뒤지고 훔치고 거짓말을 하여 박하를 곤란으로 몰아넣고 옆에서 박하를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박하의 든든한 아군이라고 생각했었던 3인방에게까지 접근하여 친해지자는 둥 밥을 먹자는 둥 하고 있었죠. 비록 유리가면이 30%의 마야의 리즈시절과 70%의 시궁창 인생(..)으로 이루어진 스토리라서 마야가 진창에서 구르고 배신 당하고 욕을 먹어도,

검은방2 하다가 느낀건데요

검은방2는 사실 클리어하고 얼마 되지 않아 폰을 바꿨기 때문에 다른 시리즈보다 제일 덜 플레이한 축입니다. 심지어 기억이 안 나는 등장인물도 있었어요...첫등장할 때 얼굴 보고 깜놀했었어요. 얘 어떻게 죽었는지 기억도 안 남(..) 근데...스포일러라서 가리는데요... 양수연네 파티에는 4명중에 진범 양수연에 공범 장혜진...범인이 2명이야...비록 양수연은 장혜진이 바람잡이인줄 몰랐다고 해도. 준용이랑 수혁이는 속으로 'ㅋㅋㅋ이 새키 죽여버려야짘ㅋㅋ'하는 애랑 'ㅋㅋㅋ쟤가 언제 죽이려낰ㅋㅋ아 구경하고 있자니 재밌넼ㅋㅋ'하는 애를 붙들고 "괜찮아 수연아. 우린 살아서 나갈 수 있어!", "혜진씨 괜찮아요?" 이러고 있었다는 이야기. 예전엔 못 느꼈는데 다시 보니 무섭네여......둘은 어떻게든 살아

르꼬끄 직원 사칭자의 FC서울 아디 선수 디스 사건

르꼬끄 직원 사칭자의 FC서울 아디 선수 디스 사건

다음 어느 카페에 위와 같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올린 사람은 스스로를 '르꼬끄 디자인 팀장'이라고 했는데, 저런 글을 올려서 인터넷에 퍼지면서 난리가 났습져. 인종차별에다가 '밤에만 좋은 흑형'이라는 성희롱성 발언까지. FC서울 팬들은 당연히 격분했고, 르꼬끄 홈페이지, FC 서울 홈페이지 등에 항의가 빗발쳤다고 합니다. 인권위원회에 신고한 사람도 있다는 듯. 일단 지금은 르꼬끄측에서 "해당 글을 올린 사람은 르꼬끄 직원이 아니며 사칭으로 고소할 방침."이라고 입장을 표명하여 소강상태에 들어갔습니다마는, "직원인데 아니라고 거짓말 하는 것 아니냐."라며 아직 못 믿겠단 사람들도 많아 보이더라구요. 경찰수사가 진행되어 확실히 범인이 잡히기 전까진 르꼬끄는 의심이 눈초리를 받게 될 듯. 인종차별 발언은

삼총사

삼총사

지인의 강추가 있었지만 볼까말까하다가 그냥 넘어갔었는데 집에 달린 케이블 TV에 VOD가 있길래 한 번 봤습니다. 영화는.......어 음....... 밀라 요보비치 언니가 이렇고 저렇게 나오는데 무슨 부가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여주인공이 밀라 요보비치고 감독이 폴 앤더슨이라고 할 때 우린 이미 체념했잖아요. 스토리나 개연성 같은 건 오래전에 다 끝났어. 그러니 닥치고 비주얼과 액션이나 즐기라고(..) 그러고 보면 폴 앤더슨 - 밀라 요보비치 커플은 참 예술가와 뮤즈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은데요......사실 이 영화는 폴 앤더슨이 마누라 덕질하려고 만든 영화인 것이 틀림 없습니다. 안 그러고서야 이런 연출은 안 나오지........... 근데 밀라 언니가 거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