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왕세자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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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왕세자 최근

초반엔 어리버리한 왕세자 일행의 좌충우돌이 맘에 들어서 보다가 일명 '세나의 난'이라고 불리웠던 8,9,10화때 질려서 한동안 대충 소리만 듣고 안 보고 있었습니다. 인간적으로 저 때는 너무 심각했어요. 아무리 드라마가 악녀에게 여주인공이 당하고 곤란을 겪는 것이 주된 스토리라고 해도 저 때는 그게 너무 지나쳤었거든요. 계속 세나는 박하의 물건을 마음대로 뒤지고 훔치고 거짓말을 하여 박하를 곤란으로 몰아넣고 옆에서 박하를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박하의 든든한 아군이라고 생각했었던 3인방에게까지 접근하여 친해지자는 둥 밥을 먹자는 둥 하고 있었죠. 비록 유리가면이 30%의 마야의 리즈시절과 70%의 시궁창 인생(..)으로 이루어진 스토리라서 마야가 진창에서 구르고 배신 당하고 욕을 먹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