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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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간만에 느긋하게 야구 좀 보려고 했더니 불이야 불이야 산불이야아 그것도 모자라서 황재균은 브레이크 댄스를 하고...무섭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려고

본격 탈북자 토크쇼,이제 만나러 갑니다.

채널A에서 일요일 밤에 하는 프로그램인데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봤습니다. 실제 탈북자들의 생생한 체험담들을 들을 수 있어서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 같은데요, 탈북시 국정원에서 물어보는 간첩선별용 질의 내용이나 순수한 탈북자가 맞는지 검증해보는 절차를 가르쳐주는데 음...이런거 다 알려줘도 국가보안에 안 걸리나 싶긴한데...뭐 이런 프로그램 만들려면 국정원하고 그 정도 사전협의는 거쳤겠...죠? 탈북자 교육기관인 하나원에서 자본주의에 대해 처음으로 배우는데 자신들이 북한에서 배운 자본주의란 '썩어빠진 것'이라서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다거나, 처음으로 자유선거를 하는데 100% 찬성표만 찍다가 여긴 당도 너무 많고 후보도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서 결국 포기했단 얘기들을 코믹하게 풀어내긴 했는데...그 근원을 생각해

리미트리스

리미트리스

헐...네이버 검색어에 떴길래 뭐지하고 봤더니...이거 나 작년 여름에 유럽갈 때 비행기에서 봤던 영환데......; 그 때 당시에도 "우왕 재밌당! 이런걸 왜 우리나라에서 개봉을 안 했지?" 하긴 했었는데 개봉을 하긴 하네요. 근데 이렇게 개봉한지 된 영화는 저처럼 저런 루트를 통해서 보거나, 불법다운로드, 해외 DVD 구매 등으로 본 사람들이 많을텐데 왜 이제서야 개봉을...... 어쨌든 영화 자체는 참 재밌습니다. 두뇌의 활동을 100% 활성화시켜주는 약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 주인공이 그 약을 먹으면 하룻밤만에 책을 완성하고, 주식투자로 대박을 터뜨리는 능력을 가지게 되고, 사교계의 명사로 데뷔하게 되는데 그 약에 얽힌 비밀 때문에 쫓기게 된다...라는 내용인데요, 사실 S라인 몸매보다 저런 약을

그것이 알고 싶다, 25년만에 돌아온 죽은 아들

어제 닥터 진 보고 딩가딩가하다가 채널 돌리다가 봐버렸는데 헐..........헐.........뭐야 저거 무서워.......;; 사건은 25년전, 당시 19세의 임미남씨(본명 맞음; 누나가 둘 있다는 걸로 봐서 아마 아들이 귀한 집인듯;;)가 오토바이 사고로 크게 다치고 사망...을 했을 때부터 시작됩니다. 당시 미국에 나가있던 누나는 동생이 남긴 유품인 주민등록증을 25년이 지난 지금도 소중하게 간직해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경찰서에서 전화가 한 통 걸려옵니다. "누나 나 미남인데..." 집안은 발칵 뒤집혀졌고, 누나는 얼른 가서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남자를 데려왔습니다. 그 남자는 오랜 기간 정신병원에 있었기 때문에 정신도 온전치 못했고, 얼굴이나 몸에 수술자국이 남아 있었고, 걸을 때도 절뚝

눈정화나 해야지

눈정화나 해야지

오늘 롯데도 졌는데 우리 귀염둥이나 보면서 맘을 달래야겠습니다. 제 블로그는 여성 방문객이 많아서 말씀드리는건데요, 여러분 코디 로즈 보세요 코디 로즈. 잘생기고 몸도 좋고 키도 크고 목소리도 갠차나여. 경기도 잘 함. 근데 까불다가 빅쇼 아저씨한테 처맞는건 안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