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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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인 인기투표는 어쩔 수 없심다...

쪽수 많고 열성적인 쪽이 이기게 되어있음여...투표 규정에 타율 얼마 이상, 출루율 얼마 이상, 실책 몇개 미만, 투수는 몇 승 이상, 자책점 몇 이하 이런 식으로 정해져 있으면 몰라도 "내가 좋아하는 선수 내가 뽑겠다는데 무슨 상관?"라고 하면 현재의 투표 제도로는 할 말이 없는거죠. "왜 더 실력이 뛰어난 선수를 뽑지 않느냐?"라고 해봐야 소용 없슴다. "그 자식이 우리 팀한테 어떻게 했는데!!! 걔가 우리 팀한테서 친 홈런이 몇 갠데 내가 그 놈을 찍어줘야함? 내가 왜? 거기다 걔네 팀 전에 우리 팀 선수한테 부상도 입혔어!"라고 하면 어쩔건데여. 그래도 이 투표는 그나마 괜찮은 겁니다...연예계쪽에 한표에 돈 몇백원씩 내고 하는 투표는 정말 더럽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여러분 야빠질은 해도 절

마다가스카3

마다가스카3

..........음.......어.............이 이 영화를 대체 뭐라고 표현해야하죠...아니 아무리 그래도 1,2편은 이 정도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데...어 뭐라고 해야하나...아니 이건 진짜 농담이 아니고 제작진들 단체로 약 빨고 만든 것 같아요...; 시작부터 끝까지 제정신인 장면이 거의 없어요. 보는 내내 제정신인가? 미쳤나? 뭐지? 이 사람들 단체로 정신줄 놓아버렸나? 이런 생각만 자꾸 듭니다. 특히 줄리엔 왕이랑 곰순이는 그냥 나오는 장면마다 웃다가 실신할 뻔 했습니다.......진짜 이 세상의 센스가 아닌 것 같은 개그를 하는데.....아......진짜 이걸 뭐라고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곰이 듀카티 타고......으.......아아...;; 그리고 후반부를 장식하는

본격 주인공이 야빠인 만화, 안티레이디

본격 주인공이 야빠인 만화, 안티레이디

아는 분께 추천받아 읽게 되었는데...일본에야 직장여성을 타겟으로 한 'OL물'이 큰 규모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장르로 자리잡아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보기 드문데요, 이런 와중에도 이 만화는 제법 현실적인 직장 여성들의 애환을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신 분은 이것 때문에 보라고 하셨지만..........이 만화의 문제는......... 주인공(여자)이 야빠...........이 장면이 오프닝 시퀀스(.....)입니다. 참고로 순정만화 맞습니다. 가뜩이나 연애도 안 풀리고 직장에서 일 떠넘기는 선배와 일 배울 생각이 없는 후배 사이에서 치여 지내는데, 유일한 낙인 응원팀은 저 모양이라서 늘 놀림이나 당합니다............. 눈물이 막 앞을 가리네요....................

지긴했는데...

...SK 진짜 수비 쩌네여.................김광현 부활이니 어쩌니 보담은 안타를 덥썩덥썩 훔쳐가는 그 귀신같은 수비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김광현은 정말 팀 동료들을 믿고 던지면 되겠어요............... 지금 제 눈에 흐르는건 어흑.............야이.............ㅠㅠ

다행

- 그래도 이용훈이 부정투구 논란 이후에도 괜찮게 던져주고 있어서 의심의 눈길들이 많이 거둬져서 다행. 아니 부정투구 안 해도 잘만 던지는구만 왜 그랬어!!! ㅠㅠ - 용덕한의 훌륭한 적응력....인데 너무 빠르게 꼴데화 되어서 불안할 정도. - 일단 SK 상대로 출발이 좋다...내일 김광현 선발이라는데 이 기세면 잘 해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