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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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심폭발 팬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우디 알렌 감독의 철저한 개인 덕질용 영화...라고 보여지는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보고 왔습니다. 여러분, 역시 사람은 덕질을 하려면 출세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이렇게 대놓고 덕질을 하고도 칭찬을 받을 수 있어요(..) 근데 포스터는 고흐 그림 오마쥬인데 어째 고흐는 안 나옴(...고갱은 나오는데...) 헐리웃에선 제법 잘나가고 돈도 잘 버는 시나리오 라이터지만,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은 순수문학인 길. 그리고 부잣집 딸에 화려하고 현실적인 그의 약혼녀 이네즈. 둘은 이네즈의 부모님과 함께 파리에 여행을 오게 됩니다. 여행 사유는 이네즈 아버지의 회사가 프랑스 회사와 합작을 하게 되어서인데, 호화롭고 편리한 미국 생활에 젖어서 파리는 그냥 관광지일 뿐인 이네즈네 식구들과는 달리 감수성이 예민한

확실히 연령대 높은 겜은 다르구나...
제가 요즘 '풍운'이라는 속칭 '아저씨 겜'류의 웹게임을 한다는 얘길 잠깐 한 적이 있었는데요......조작이 그야말로 극간소화 되어 있고 거의 모든 것을 돈으로 다 때울 수 있는 게임인데 이번에 이벤트를 보니... 호오? 우수회원? 기준이 뭐지?...라고 궁금해하며 이벤트 상세 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기...기준이........ 그리고 또 새로 한다는 이벤트도 보니깐 프리미엄 7을 구매해야 보너스 템을 준다는데 이게 첫번째 스샷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금 5만원(..........) 다른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가 보려고 자유게시판을 가봤더니 돈은 한달에 수십 정도는 얼마든지 써줄테니 컨텐츠나 좀 제대로 하라고 다들 난리(..

카이로소프트 너마저...
...신작이 떴는데요...우리나라 마켓에선 정상적인 경로로는 볼 수가 없구요, 카이로소프트 일본어 홈피에서 업뎃된 신작 소식을 눌러 봤더니 이렇게 연결이 되는데...청천벽력과도 같은 '거주 국가에서 사용할 수 없는 항목입니다.' 도...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야!!! 하면서 게임 설명을 봤더니 게임 내부에 '광고'가 달려있고 일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결제를 해야합니다................아...앙대...그냥 5천원 주고 다운받고 맘편히할 수 있게 해줘...설마 너마저 캐쉬템 팔아먹는건 아니겠지..........ㅠㅠ 아, 그리고 해선 스시가도 영어판도 출시 되었습니다...

화난다...
바로 아랫글인 블앤소 여성잡지 광고 말인데요...광고에 실린 캐릭터 그림에 꽃미남 없다고 한소리 했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었심... .......................아니 님들 여심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이런 예쁜 옷 입은 캐릭터를 전신 풀샷으로 내보내질 않고 전신 쫄쫄이류 입은 캐릭만 셋이나 우루루 붙여놓다니...님들 여심이 뭔지 알기는 하는 거임? 아...광고 만든 사람에게 화내고 싶다...그래서 저 의상은 NPC 전용입니까, 아니면 유료입니까...블앤소 안 하려고 했는데 저 그림 보니 막 하고 싶어지네요...

'럭셔리' 잡지에 실린 블레이드&소울 광고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설명 드리자면 럭셔리는 이름그대로 겁나 비싼 물건들만 그득하게 실리는 저같은 서민은 17~18세기 절대왕정 시절 프랑스 왕궁을 구경하는 기분으로 보는 잡지입니다. 오늘 핸드폰 고치러 갔다가 로비에 있길래 봤는데 중국 관광상품 광고인가 하고 봤더니 우측에 쓰인 로고가 어디서 많이 보던 ..? 도대체 이 광고가 이 잡지에 왜 있지 싶었지만 일단 현실이니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근데 묘하게 두껍길래 종이를 만져보니 무려 접히는 광고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ㅋㅋㅋㅋ쩐닼ㅋㅋㅋㅋㅋ근데 뭔가 광고문구가 패션지 말투 따라하려고 흉내는 냈는데 어딘가 좀 부족해요. 대놓고 '명품'이란 단어를 쓴다거나 하는 부분이 특히. 그리고 여캐만 늘어 놓은것도 참 그르네요. 꽃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