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심폭발 팬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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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심폭발 팬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덕심폭발 팬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우디 알렌 감독의 철저한 개인 덕질용 영화...라고 보여지는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보고 왔습니다. 여러분, 역시 사람은 덕질을 하려면 출세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이렇게 대놓고 덕질을 하고도 칭찬을 받을 수 있어요(..) 근데 포스터는 고흐 그림 오마쥬인데 어째 고흐는 안 나옴(...고갱은 나오는데...) 헐리웃에선 제법 잘나가고 돈도 잘 버는 시나리오 라이터지만,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은 순수문학인 길. 그리고 부잣집 딸에 화려하고 현실적인 그의 약혼녀 이네즈. 둘은 이네즈의 부모님과 함께 파리에 여행을 오게 됩니다. 여행 사유는 이네즈 아버지의 회사가 프랑스 회사와 합작을 하게 되어서인데, 호화롭고 편리한 미국 생활에 젖어서 파리는 그냥 관광지일 뿐인 이네즈네 식구들과는 달리 감수성이 예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