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회 마음대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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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스포일러 무 버전 감상 - 리뷰들이 서로 겹쳐!

프로메테우스 스포일러 무 버전 감상 - 리뷰들이 서로 겹쳐!

1일1회 마음대로 문|2012년 6월 12일

솔직히 인류기원의 충격적 진실 어쩌고 하는 멘트가 없었더라면 지금보다 좀 더 후한평점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프로메테우스가 개봉했습니다. 근데 ...뭔가 이상합니다. 에이리언적이라서 찬양하는 사람과 에이리언적이지 않다고 비판하는 사람.SF적인.코스믹호러적인 느낌이 난다는 사람과, 그런것 전혀 없었다는 사람.스토리가 매우 짜임새있었다는 사람과 스토리가 엉망이 되었다는 사람.역시 리들리 스콧이다고 하는 사람. 감독에게 실망했다고 하는 사람등등 보통 영화이야기를 하면 이런 의견충돌은 있기 마련입니다.하지만. 하나부터 열가지 이렇게 서로 호불호가 충돌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것도 같은 이유들로 말이죠.이런 상황에서 스토리를 잡고 '이건 이거다!' '저건저거다!' 하고 말하기도 그렇고.스포일러이기도 하고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 나쁜놈들 전성시대 : 범죄와의 전쟁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 나쁜놈들 전성시대 : 범죄와의 전쟁

1일1회 마음대로 문|2012년 6월 12일

범죄와의 전쟁. 재밌게 봤습니다. 약간 아쉬운점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영화의 재미가 떨어지는건 아니였으니깐요. 우선 배우들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네요.배우들은 자신들이 뽑아낼 수 있는 연기를 최대로 뽑아냈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그 배우들간의 합이 잘 맞았단 느낌이 듭니다조검사와 건달 최익현, 반달 최현배간의 삼각관계...아니 삼각구도와 그 주변인물간의 관계를 적절히 보여줬습니다.(조검사의 연기가 적어서 약했지만...그래도 뭐. 괜찮았습니다.)그렇다면 케릭터분석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하정우, 하정우는 일류 건달다운 모습을 했습니다.감정의 변동을 최대한 억누르고 자기에게 필요한 행동과 필요한 말은 꼭, 강하게 보여주는 건달을 잘 연기했습니다.건달중 상건달. 자기 하고자 하는걸 확 밀어붙일 줄 알고

맨 인 블랙 3 - 3편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3부작으로 끝나는건가요.

맨 인 블랙 3 - 3편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3부작으로 끝나는건가요.

1일1회 마음대로 문|2012년 5월 26일

'맨 인 블랙3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스토리를 1줄만에 요약하자면.20년전에 K에게 잡힌 보리스가 과거로 돌아가 K를 죽이게 되자 지구가 외계인의 침공을 받고, 그를 막기위해 파트너 J가 과거로 돌아갑니다. 더 짧게 이야기하자면 J가 악당을 막기위해 과거로 가게되고, 그로 인해 이런 저런 비밀들과 사실들을 알게됩니다.더 짧게 이야기하자면 맨인블랙에 백투더퓨처가 들어간것 같습니다. '아니.아니. 잠깐. 이봐. 과거여행이야기가 들어갔다고 백투더퓨쳐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군요.뭐. 틀린 말도 아닙니다. 과거의 모습을 얼마나 신선하게 살릴지. 혹은 현재에 깔아놓은 여러 키워드들이 과거에 어떻게 풀릴지등등과거의 모습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라는 것도 궁금했습니다.하지만. 제가 말하려고

컬러풀 - 세상은 컬러플하다니깐요!

컬러풀 - 세상은 컬러플하다니깐요!

1일1회 마음대로 문|2012년 5월 24일

컬러풀. 이 영화의 포스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성장영화입니다.(뭐. 원래 포스터랑 전혀 다른 인물이 들어가있지만... 상관없겠죠.저 녀석도 성장에 도움을 주는 케릭터니까. ) 주요 스토리는 한번 죽은 영혼이 부활하기 위한 시험으로 죽어가는 소년의 몸에 깃들어 한가지 시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죽기전에 자신이 누구였으며 무슨 죄를 지었는지를 알아 낼 것,그 과제를 받고 지상에 내려옵니다.영혼이 부여받은 몸의 이름은 마코토, 마코토는 참으로 암울하게 죽었습니다.집단괴롭힘. 짝사랑 하는 아이의 원조교제. 엄마의 불륜... 그 모든 것이 한꺼번에 소년에게 들이닥쳤고 자살을 했습니다.전형적인 셀러리맨에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아빠, 수험생활에 찌들어 있고 동생을 무시하는 형... 뭐 자살할만 하죠. 이런 마

멜랑꼴리아 - 이 강렬한 느낌의 이미지무더기

멜랑꼴리아 - 이 강렬한 느낌의 이미지무더기

1일1회 마음대로 문|2012년 5월 22일

라스 본 트뤼에 감독의 '멜랑꼴리아' 를 보고왔습니다.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초반에 보여준 우울한 이미지들을 이후에 무더기로 풀어내려고 한 작품입니다 초반 오프닝은 좀 깔끔하게 정돈된 이미지폭격 였습니다 뭐. 이런식의. 짧은 영상을 아무런 대사 없이 몇분간 보여줍니다. 이 짧은 영상들은 여러 강렬한 이미지들을 남기게 되죠. 예를 들면 물에 떠내려가는 신부와 같은 경우에는 유명한 작품인 오필리아의 모습을 닮아 있습니다. 우울하고 공허한 표정이 서로 닮아 있습니다. 또 영화에서도 직접 나오는 이미지중 하나인 피터 브뤼겔의 겨울풍경도 꽤 인상이 깊습니다. 이런 이미지의 폭격은 이후 영화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저 장면이 무슨 설명을 하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주고. 관객들에게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