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아 - 이 강렬한 느낌의 이미지무더기

1일1회 마음대로 문|2012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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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 이 강렬한 느낌의 이미지무더기

멜랑꼴리아 - 이 강렬한 느낌의 이미지무더기

1일1회 마음대로 문|2012년 5월 22일

라스 본 트뤼에 감독의 '멜랑꼴리아' 를 보고왔습니다.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초반에 보여준 우울한 이미지들을 이후에 무더기로 풀어내려고 한 작품입니다 초반 오프닝은 좀 깔끔하게 정돈된 이미지폭격 였습니다 뭐. 이런식의. 짧은 영상을 아무런 대사 없이 몇분간 보여줍니다. 이 짧은 영상들은 여러 강렬한 이미지들을 남기게 되죠. 예를 들면 물에 떠내려가는 신부와 같은 경우에는 유명한 작품인 오필리아의 모습을 닮아 있습니다. 우울하고 공허한 표정이 서로 닮아 있습니다. 또 영화에서도 직접 나오는 이미지중 하나인 피터 브뤼겔의 겨울풍경도 꽤 인상이 깊습니다. 이런 이미지의 폭격은 이후 영화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저 장면이 무슨 설명을 하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주고. 관객들에게 이후